[경영]이건희, 김우중, 잭웰치, 윈프리, 유일한

소개글

이건희 김우중 잭웰치 윈프리 유일한
이 5명의 간단한 소개와 그들에게서 배울 점과 그들의 신념을 작성.

목차

비난에서 일궈낸 신화, 잭 웰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인 중의 하나, 오프라 윈프리
유한양행의 창시자, 유일한
신화창조의 주인공 김우중 회장
삼성 이건희 회장

본문내용

비난에서 일궈낸 신화, 잭 웰치

20년 동안 단순한 전구회사로 시가총액이 130억 달러에 머물던 GE를 항공,전자, 금융, 전력, 제약, 방송, 발전 시스템 사업부를 거느린 세계최대의 우량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이 사이에 주식시가총액 세계 1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4년 연속 1위(포춘 선정),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4년 연속 1위(파이낸셜타임스 선정) 등 세계최고기업으로 우뚝 올라서게 만든 경영신화의 주인공, 포천으로부터 가장 탁월한 경영능력을 가진 ‘세기의 경영인’으로 뽑힌 사람. 그러나 미국에서 가장 무자비한 경영자로 불렸던 사람이기도 한 잭 웰치, 그 비난의 총알속에서 GE의 성공신화를 이끈 인물이다.
그는 언제나 현재를 판단할 때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 비전이 없는 것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과거에 얽매여 그 일을 하고 있지 않는지, 말 그대로 그냥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등 현재 지금 처한 상태를 파악해 칼같이 처리 하였다. 자신의 현 상태와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아야만 미래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도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하염없이 시간만 축내고 밥만 축내고 있지 않는지를 절실히 생각해 보자.
그리고 그는 배움을 강조 하였다. “모토로라가 10년에 이룩한 것이면 우리는 5년 이내에 이룩해야만 한다. 대신 우리는 다른 회사가 어떻게 했는지를 배울 것이다.”라고 외치며 어느 곳이든 어디든 찾아가서 배우면서 GE는 성장했다. 이건 현재 우리 모든 학생들에게 정말 깊이 박혀 있어야 할 생각은 아닐까?
가끔 공부를 하다보면 친구나 주위 사람들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보게 된다. 그러나 그걸 부끄러워하고 자존심 상해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는 안된다. 그 옛날 한 나라의 왕들도 스승을 찾아 배움을 자청하지 않던가. 우린 더욱 많이 배우고 익히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변화와 “될 때까지 하라.”를 부르짖었다. 고인물은 썩게 마련이니 언제나 새로운 물을 공급하며 흐르게 해줘야 한다. 굳어 버린 사고와 행동방식은 자기 도태뿐 아니라 자신이 속한 곳에도 피해만 줄 뿐이다. 그리고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대충하자”, “이만하면 됐지” 등의 말은 잭 웰치가 들으면 입에 거품을 물것이다. 포기 없이 끝까지 밀어붙이면 보이지 않던 문이 보이고 그 열쇠가 보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