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인체대탐험 - 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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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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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태어 나서 사망하기 까지 우리는 여러 가지 장기가 퇴화되고 결국 이에 따라 죽는 경우도 생긴다. 각기 장기 기관들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것이 우리에 주는 영향이 얼마나 많은지도 알아보겠다.
먼저 시력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시력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시력을 좌우하는 몸의 기관에서 우리는 수정체와 망막을 살펴볼수 있다. 눈은 우리가 사물을 보는 것이며 눈이 떠있는 동안 매일같이 깜빡거리고 이것을 통해 살아간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눈은 다른기관들과는 달리 그 관리에 따라 빨리 퇴화 할수도 있다. 예를 들어 어렸을적에 TV를 가까이서 본다면 시력이 나빠져 안경을 쓰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을때까지 안경을 사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다른 장기와는 달리 자기 관리에 따라 그 퇴화정도의 진행이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 요새는 라식수술도 나와서 점점 더 퇴화되지 않는 장기중에 하나이다.
두 번째로, 피부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피부는 우리 몸의 겉에 표면을 이루는 물질로 땀을 배출하기도 하고 숨도 쉬며 하면서 우리의 체온을 조절해 준다. 피부는 우리의 얼굴을 좌우 할수 있기 때문에 관리를 많이 하는 것중에 하나다. 특히 여성들이 엄청나게 관리를 한다. 자외선은 피부의 적인데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주름이 생겨 얼굴이 빨리 노화되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피부를 좋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화장품을 발라 그 노화단계를 조금이나마 더 늦게 해볼려고 한다. 그만큼 피부는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탈모이다. 탈모는 대부분 남성에게 많이 오며 여성에게는 잘 오지는 않는다. 탈모는 스트레스에 따른 것도 많으나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이 더 많다. 탈모는 남성호르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데 대부분 관리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이다. 매일 비누로 머리 감는 것은 탈모에 아주 않좋다. 샴프로 머리를 감는 습관을 들이며 머리에 영향을 주는 에센스를 발라 탈모가 되기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잦은 염색과 드라이도 탈모에 영향을 줌으로서 조심해야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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