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경험 사례 협상에 관한 보고서

소개글

경험 사례를 통해서 협상에 관한 관점으로 보고 쓴 보고서 입니다.

현실 사례를 협상에 적용했으며 최대한 협상의 관점에서 보려고 쓴 보고서 입니다.

참고로, 20점 만점이 전체 인원중에 5명 있었는데 20점 만점 받은 보고서입니다.

정말 열심히 쓴 보고서이고, 보고 참고하시는데 절대 후회 없으실 것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아르바이트
2. MP3
3. 친구와의 약속이나 밥사주기 등 사소한 약속
4. 여자 친구
결론

본문내용

수업을 듣기 전 협상이라고 하면 대기업이나 회사 사이의 큰 계획이나 앞으로의 관계 발전이나 국가 간의 이해관계 협약 등 전문가나 중요인물들 간에 이뤄지는 어떤 복잡한 행위라고 막연히 생각하고만 있었다. 물론 나뿐만이 아니고 다른 이들도 여러 영상 매체나 미디어를 통해서 막연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고정관념으로 박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협상은 우리 주변에서도 계속 일어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머리에서는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며 협상을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친구와의 약속, 학교 가는 길의 교통 방법 등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협상의 밀고 당기는 실랑이로부터 하루가 시작 되고 있는 것이다.

본론

이렇듯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수많은 협상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나도 살면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많은 협상을 해왔고 앞으로도 할 것이다. 다음은 내가 겪은 협상들 가운데 몇 개로 심리적 원리와 협상의 원칙들을 내가 생각하고 있는 범위 안에서 비교 분석해보았다.

1. 아르바이트

1) 1차 협상 ( 아르바이트 선정 )

방학 때 집에서 마냥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알바나 공부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 나는 인맥을 통해서 알바자리를 알아보다가 한 3종류의 알바자리를 구했다.

(1)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하는 갈비집 서빙 아르바이트.
(2) 삼촌이 주선해 주신 E-마트 가공 담당 관리직.
(3) 옆집 아주머니께서 알아봐 주신 과외 아르바이트.

협상 전 충분한 준비과정.

-> 정보력
아직 겪어보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전 정보력은 아주 중요하다. 보수와 노동력에 대한 정보.
(1) 갈비집 서빙 아르바이트에 대한 분석.
하는 일에 비해서 시급도 싸고 또한 힘들어서 체력에 대한 무리 때문에 나머지 시간에 취미나 자기생활이 깨질 것 같아서 처음부터 제외. ( 시작 전 협상 결렬 )

(2) 삼촌이 주선해 주신 E-마트 가공 담당 관리직에 대한 분석.
삼촌이 알아봐 주신 E-마트 관리직과 과외를 놓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보수는 E-마트가 한달에 85~90으로 과외보다 보수가 센 편이었고 시간은 아침 9시에서 저녁 6까지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