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요시모토 바나나- 달빛그림자
- 최초 등록일
- 2006.06.08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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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달빛그림자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레포트를 쓰려고 마음먹고, 레포트의 주제를 살펴보고 난 뒤 사실 어떤 것에 대해 레포트를 쓸
까 정말 많이 고민하였다.
일본어와 일본문화 등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일본어를 정말 잘 하는 학생은 아니지만 일본문화와 일본어, 일본에 관해서 많은 관심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어서 일본문화관련 카페나 클럽에 가입도 많이 되어있고, 일본의 연예인들에도 관심이 많아 특히 티비프로그램이나 쇼프로그램, 영화, 드라마, 노래, 라디오, 콘서트, 등 일본 미디어를 많이 접해왔었다.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미디어라는 점에서 직접 티비에서 볼 수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 가지 일본의 대중문화 등을 많이 체험할 수 있었다. 일본의 드라마나 영화, 책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바로 막연하게 알 수 있는 일본이란 나라의 문화특징이라던가 특유의 감정들을 사실적으로, 몸으로 마음으로 느껴가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럼으로써 더욱 일본이란 나라와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 알아 갈 수 있는 것 같다.
일본 드라마나 쇼프로그램, 영화나 콘서트는 물론 일본의 연예인들에게 관심이 많아서 더 열심히 찾아보고, 많이 보고 듣고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일본 미디어를 직접 체험해보고 감상문을 쓰라는 레포트 주제에 그 동안 보아왔던 대중문화적인 쇼프르그램이이나 영화를 해야할지, 아니면 일본문화의 색채가 짙은 그러한 것들에 대해 써야하는지, 자주 즐겨보던 드라마를 해야할지, 재밌게 봤던 일본영화 중의 하나를 해야할지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은 일본문학에 대해서 쓰기로 결정하였다.
일본문학이라고 해서 내가 일본작가의 책을 많이 읽어봤다는 것은 아니지만, 워낙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즐겨하는 편이라서 이것 저것 찾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인간실격, 푸른 불꽃, 냉정과 열정 사이, 상실의 시대, 빙점, 도련님, 창가의 토토 등 여러 가지 일본소설들을 읽어보았다.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책들도 있었지만, 번역책이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다른 나라 책들 보다는 문장이 짧고 읽기는 쉬운 단어로 되어있다라는 느낌이 강했다. 물론 읽기는 쉽지만 이해하기는 어려운 그런 느낌이 강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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