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좋은 광고와 나쁜 광고
- 최초 등록일
- 2006.06.10
- 최종 저작일
- 2006.04
- 1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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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1page분량. 광고 디자인의 이해라는 교양과목의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입니다. 큰 점수가 걸려있어 열심히 조사하였고 과목 특성상 크리에이티브한 레포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목차
1. worst AD
- 우체국택배 (광고모델; 쥬얼리)
(1) 광고스토리보드.
(2) 택배 시장 조사
(3) 소비자 조사
(4) 광고의 문제점
(5) 대안 제시
- 해태제과 맛동산 CF (광고모델; 동방신기)
(1) 광고스토리보드.
(2) 자사 분석
(3) 맛동산측이 이 CF로 얻어 내려는 것
(4) 광고의 문제점
(5) 대안 제시
2. Best AD
- 공익광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 하루1분)
(1) 광고스토리보드.
(2) 광고 소비자들의 감상
(3) 감상평. (선정이유 등)
- Sky It`s different (IM8300 게임폰편)
(1) 광고스토리보드.
(2) 광고 소비자들의 감상
(3) 감상평. (선정이유 등)
본문내용
❍ 우체국 택배의 잘못된 선택
과연, 우체국 택배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나는 우체국 택배의 광고를 돌려보며 쥬얼리를 광고모델로 기용한 이유에 대해서 고민해 보았다. 쥬얼리를 모델로 선정하여 얻으려한 효과는 과연 무엇일까. 20대 군인들을 타겟으로 삼은 것 일까? 그건 아닐 것 같다. 군인들은 대체로 소포를 받기만하지 보내는 편은 아니니까. 그럼 빅 모델 효과를 원한 것일까? 이것 역시 아닐 것 같다. 빅 모델의 팬을 고객으로 원했다면야 해태제과의 맛동산 CF처럼 ‘사랑하시는 만큼 소포를 보내세요’라고 외쳤을 것이다. 게다가 쥬얼리는 동방신기 만큼 엄청난 빅스타는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 바로 여기서 첫 번째 문제점인 ‘뚜렷한 타겟의 부재’를 지적할 수 있다. 타겟이 없다는 것. 이것은 벽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지나가던 누군가 얼핏 듣고 기억 해 줄 수는 있겠지만 그 누군가와 마주보고 대화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호소력은 떨어진다. 그리고 복합적으로 ‘모델 선정에서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싶다. 위에서도 뚜렷한 타겟층을 움직일 수 있는 모델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좀 더 심화시켜서 이야기 해보자면, 광고를 본 사람들이 신뢰를 주는 우체국 택배와 쥬얼리는 꽤나 매치가 되지 않는다고 얘기한다는 것이다. 좀더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위해서 쥬얼리를 썼다고 한다면 이것 역시 에러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어색한 표정연기와 마치 외우기 급급했다는 듯한 대사는 젊고 신선한 것을 논하기 이전에 ‘보는 내가 부끄럽다’. 메시지 전달도 제대로 못하는데 이미지 전달은 얼마나 잘되겠냐는 말이다.
두 번째로 ‘아이디어의 부재’를 이야기 하고 싶다. - 중략 -
세 번째로 ‘문제점 제시 후 해결방안 제시가 효과적이지 못하다’ - 중략 -
☁잘못된 메시지 전달 방식으로 인하여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을 제대로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지 못함.
참고 자료
tvc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