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속담으로 풀어본 마케팅 사례

소개글

마케팅 사례에 속담을 적용했음

목차

1. 등잔 밑이 어둡다 - 에버랜드 내부고객만족경영

2.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딤채의 구전 마케팅

3. 누이 좋고 매부 좋다 - 현대차의 기아차 인수

4.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삼성전자ㆍ첼시 공동 마케팅

5.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 절한다
- 매킨토시의 Apple 후광효과

6. 용의 꼬리보다 닭의 머리가 낫다
- 농심의 삼양라면 따라잡기

본문내용

어떤 제품에 대해서 ‘좋은 제품’이라는 인상이 형성되면, 그 제품에 대하여 모든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품질도 뛰어나고 기업의 브랜드도 좋게 보이고, 이러한 후광효과는 논리적 판단과 관계없이 긍정적인 특성들은 그 특성끼리 모여 있을 것이라고 인식하여 다 좋게 생각하는 효과다.
‘미녀는 똑똑하고 성공이 확실시된다."와 같은 심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우리 주변에서 막연한 선입감은 그리 낯선 것이 아니다. 이 같은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후광효과(halo effect)라고 부fms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어떤 대상이나 사람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가 그 대상이나 사람의 구체적인 특성을 평가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뜻한다. 후광효과는 이제 심리적인 차원을 넘어 주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참고 자료

◆ 내용출처 : http://www.msrkorea.co.kr
◆ 정혜진(2005), 회사의 운명을 결정하는 서비스 마케팅, 서울 : 미래지식
◆ 맹명관(2005), 스타벅스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서울 : 비전 코리아
◆ 내용출처 : http://www.usefirst.co.kr
◆ 소년한국(2005), 5월 12자 기사
◆ 내용출처 : http://www.SERI.org
◆ 연합뉴스(2005) 8월 22자 기사
◆ 내용출처 :　http://www.ad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