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철학]키케로의 노년에 관하여를 읽고

소개글

키케로의 노년에 관하여 라는 책을 읽고
전체적인 줄거리. 전문가의 서평.
그리고 나의 생각을 요약.

목차

1. 전체적인 줄거리
2. 전문가의 생각
3. 나의 생각.

본문내용

이 책은 30대의 두 젊은이, 라일리우스와 스카피오가 80대의 노인인 카토를 만나 노년에 대해서 물어보고 그것에 대해 카토가 이야기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먼저 스카피오가 카토에게 "많은 노인들이 아이트나 화산보다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노년은 그들에게 가증스러운 것이 아니냐"고 물어보고 있다. 이에 대해 카토는 "나무의 과실이나 땅의 곡식의 경우와 같이 시기가 되어 익게 되었을 때 주름지고 떨어지려는 그런 마지막 순간이 있는 것처럼, 인생에 있어서도 어떤 끄트머리 같은 것이 있기 마련이며, 그것은 현명한 자에 의해 체념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네."라고 지혜롭게 말해주고 있다. 한편 라일리우스는 카토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당신이 도달한 곳이 어떠한 유의 것인지를 저희들은 진실로 알기 원합니다." 라고 보다 노년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를 원한다. 이에 대해 카토는 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답을 해 줌으로써 노년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