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 문화]말레이시아의 사회와 문화

소개글

이 보고서는 말레이시아의 사회 및 문화에 관한 개괄적이면서도 심도있는 분석을 한 레포트입니다. 동남아시아 혹은 말레이시아의 문화 및 예술 측면에 관하여 발표용 보고서, 제출용 보고서 둘 다 가능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분석하는 보고서이므로 어려운 문체가 아니라 평이하고 접하기 쉽게 씌였고 에이플러스 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목 적
말레이시아의 음식
말레이시아의 의복
말레이시아의 주거
다양한 민족과 종교, 축제
사 회 관 습
결 론

본문내용

1) 말레이시아 음식 개괄

말레이시아에는 말레이인, 중국인, 인도인 등이 어울려 사는 복합 다민족 국가답게 말레이시아의 음식문화는 다양하다.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말레이인, 소고기를 먹지 않는 인도인 그리고 우리와 같이 무엇이든 잘 먹는 중국인들이 각기 자신의 음식문화를 발달시켜왔다. 먹는 것을 중시하는 중국인들과는 달리, 말레이인, 인도인 등은 대체로 소식을 하는 편이다.
말레이시아에는 여러 개의 조그만 음식점이 모여 있는 후드코트와 노점상이 발달해 있어서 싼 값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2) 말레이시아 음식 특징

말레이시아의 기후는 연평균 기온 27도, 연평균 강우량 2,410mm의 고온다습의 열대성 기후 이다. 더운 날씨 탓으로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튀김요리, 볶음요리가 발달하였다. 그리고 많은 향신료, 렘파와 코코넛유의 혼합물을 사용해서 향이 강하고 맵다. 지형적으로 보면 해안도시가 발달된 말레이시아는 해안의 풍부한 어랑에서 신선한 생선이 잡혀 해산물
요리가 많다.
한편, 이슬람이 국교인 말레이시아에서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므로 레스토랑에는 돼지고기 요리를 판매하고 있지 않고, 술 역시 금지되어 있다. 술은 중국계 술집이나 인도계 술집에서
마실 수 있다. 이밖에도 카레가 주종인 인도 요리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말라카 지방에서, 중국과 말레이 음식을 융합한 바바뇨냐라는 독특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우기가 되면 과일 제철이 되어 많은 열대과일을 맛볼 수 있다. 과일의 왕이라고 불리는
두리언과 과일의 여왕인 맹고스탠 그리고 티크, 바나나, 파인애플, 구아바, 파파야 등 열대의
맛을 간직한 과일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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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