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히틀러의 사상적 토대에 관한 분석

소개글

대학교 기말고사 대체 레포트로 제출했습니다.
히틀러에 관련된 5권정도의 책을 종합해
나름대로의 관점을 가지고 썼습니다.

목차

1. 독재자 히틀러
2. 히틀러 사상의 형성
1)히틀러의 어린 시절
2)계속되는 실패
3)사상적 토대의 마련
4)역사가 만든 개인
3. 시대가 인간을 만든다.

본문내용

“유대인들은 인류의 인질이다.”
“유대인들이 소비에트 낙원에서처럼 멋대로 할 방도를 갖게 되면 그들은 정신 나간 계획들을 실현시킬 것이다….단 하나의 국가가 그 어떤 이유에서든 하나의 유대인 가족을 자기 나라에 허용하면 이 한 가족이 새로운 와해를 위한 세균의 서식처가 될 것이다. 유럽에 유대인만 없다면, 유럽 국가들의 통일성은 전혀 방해 받지 않게 될 것이다. (1941년 7월 21일, 히틀러가 크로아티아 외무장관인 슬라드코 크바테르니크에게 한 말)

히틀러만큼 환호성과 히스테리, 그리고 치유에 대한 기대감을 많이 불러일으킨 사람은 없었다. 그토록 심하게 미움을 불러일으킨 사람도 없었다. 불과 몇 년 동안 혼자만의 길을 가고 난 다음에 시대의 흐름을 그토록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촉하고, 세계정세를 그토록 변화시킨 사람은 또한 아무도 없었다. 그처럼 엄청난 폐허를 자신의 뒤에 남긴 사람은 없었고 거의 전세계가 연합 전선을 펴서 6년 동안 계속된 전쟁을 하고 난 다음에야 마침내 그를 지상에서 제거할 수 있었다. 독일 저항군 한 장교의 말을 빌자면 ‘미친 개처럼’ 겨우 때려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