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자신의 체형에 맞는 다이어트요법

소개글

인터넷 OCU 건강다이어트요법 레포트 입니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운동요법이란 주제였고,
인터넷과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의자를 이용한 간단 트레이닝
2. 스트레칭으로 다리 쭉쭉
3. 모래주머니를 이용하기

본문내용

00대학교 23살 000입니다.
저는 일명 하체 비만이라고 하죠. 허리는 가늘지만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살이 많아 한국
인의 한복에나 잘 어울릴법한 몸매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표준체형이라고는 하지만 요즘
표준체형의 기준이 변하고 있는 관계로 저도 요즘 시대에 반영이 되고 싶기에 몇 가지 수업
안이나, 그밖의 인터넷을 통하여 그 방법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성악을 전공하는 학생이기에 복부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성악을 한다고 모두 살이
찌고 뚱뚱한 것은 아니지만 복식호흡을 사용하기 때문에 또한 힘을 내려거든 많이 먹는 이
유도 있지요.. 그럼으로 인해 배에 살이 많은 것이 공통적인 사실입니다. 하지만 배가 나온
다고해서 노래를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복근 운동을 함께하여 매력적인
복근을 만들고 싶습니다. 약 2년 전 헬스장을 다녔을 적에 체성분 검사를 해주었습니다.
그때 트레이너분께서 하신 말씀이 기초대사량이 높은 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살이 금
방 쉽게 찌찌는 않을 것이라고 그 말씀처럼 한번에 살이 찐 적은 없지만 서서히 쪄가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기초대사량을 알아보는 방법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여자 : 655.1+9.56 X 체중+1.85 X 키 - 4.68 X 나이> 이에 맞게 계산해 보았더니 제
기초대사량은 1386.22로 측정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 육상을 했어서 그런지 아님 원래 체질이 그런 것인지 운동을 조금만 해도 몸에
근육이 붙는 체질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그럴 수도 있다고 하는데, 덤벨을 가지고 3
일만 운동을 해도 쉽게 근육이 잡히고, 윗몸일으키기를 100개씩 몇 일만 해도 복근의 근육
이 형성됨에 예쁜 다리를 가지기 위해서 유산소 운동을 안했던 편입니다. 마찮가지로 몇 일
만 뛰고 걸어도 금방 다리에 알이란게 생기니까요.. 그리하여 유산소운동은 최소화 하되 스
트레칭이나 요가동작을 통해서 운동프로그램을 계획해 볼 까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