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뜻이 혼동되는 국어 단어의 짧은 글짓기 예시 180개

소개글

국문 과목에서

혼동되는 단어의 짧은글짓기 예시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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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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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가게 - 작은 규모로 물건을 파는 집
조그만 담배 가게에서는 국산담배만 판다.

가계 - 한 집안 살림의 수입과 지출의 상태
계획적인 소비생활로 가정의 가계가 좋다.

2. 가늠 -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려 봄. 또는 헤아려 보는 목표나 기준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가늠할 수 없다.

가름 - 따로따로 나누는 일
편을 가름은 좋지 않다.

갈음 -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함
여권은 외국에서 신분증을 갈음한다.

3. 가르다 -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구별하다.
청팀, 백팀을 가르다.

가리다 - 보이거나 통하지 못하도록 막히다.
손으로 눈을 가리다.

4. 가르치다 - 지식이나 기능, 이치 따위를 깨닫거나 익히게 하다.
할아버지께 컴퓨터를 가르쳐 드리다.

가리키다 - 손가락 따위로 어떤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서 보이거나 말하거나 알리다.
지나가는 벤츠가 사고 싶다고 손으로 가리키다.

5. 가없다 - 끝이 없다
가없는 체력을 갖고 싶다.

가엾다(가엽다) - 마음이 아플 만큼 딱하고 불쌍하다.
덫에 걸린 야생동물들이 가엾다.

6. 가위(可謂) - 한마디의 말로 이르자면. 또는 그런 뜻에서 참으로.
클럽에서 만났던 여자의 몸매는 가위 환상적이다.
가히(可-) - `능히`, `넉넉히`의 뜻을 나타낸다.
롤스-로이스는 가히 명차라고 할 수 있다.


7. 가정(家政) - 집안을 다스리는 일
내 아내는 가정을 잘 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가정(家庭) - 한 가족이 생활하는 집
10년 후에 나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있을 것이다.

8. 각가지 - 각기 다른 여러 가지
모터쇼에 가서 각가지 차를 구경했다.

갖가지 - `가지가지`의 준말. 참고: 가지가지 - 이런저런 여러 가지.
갖가지 명품들이 그녀의 소유욕을 자극한다.

9. 간지럽다-무엇이 살에 닿아 가볍게 스칠 때처럼 견디기 어렵게 자리자리한 느낌이 있다.
모기에 물려 간지럽다.

간질이다 -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친구의 발바닥을 간질이다.

10. 갑절 - 어떤 수나 양을 두 번 합한 만큼
여자친구가 나보다 돈을 갑절이나 더 번다.

곱절 - 어떤 수나 양을 두 번 합한 만큼
내 차보다 볼보가 곱절이상 비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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