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내분비내과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06.06.18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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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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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당뇨병
1. 당뇨의 정의
2. 당뇨병의 진단
1). 뇨당검사
2). 혈당검사
3). 포도당 부하검사
4). 당화 혈색소(HbA1c) 검사
3. 당뇨의 원인
4. 당뇨의 종류
5. 당뇨의 합병증
1). 급성 합병증
2) 만성 합병증
5. 당뇨의 치료 - 약물, 운동, 식이
Ⅱ. 갑상선
1. 갑상선이란?
2. 갑상선 호르몬
3. 갑상선 질환의 종류
4. 갑상선질환의 증상
5. 검사
6. 치료
7. 갑상선 암
본문내용
Ⅰ. 당뇨병
1. 당뇨의 정의
우리가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가 포도당이다. 섭취한 음식물이 포도당으로 변해서, 혈액 속으로 흡수된 후, 세포 내로 들어가 에너지로 변하게 된다. 이때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 속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당혈(糖血)이라고 하는데 소변으로 당분이 넘쳐 나온다고 해서 당뇨(糖尿)라고 한다. 정상인은 혈액 속에 아무리 많은 당분이 흡수되어도, 또는 아무리 당분이 부족하여도 항상 정상수준의 혈당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당 장기가 자동조절을 해 준다. 하지만 당뇨가 있는 사람은 혈당의 자동조절기능이 상실되어, 혈액 속에 포도당이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고혈당, 저혈당의 불균형 상태로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가 올라가면 혈액이 끈끈하게 되고, 혈액이 탁해지면 혈액순환과 모든 신진대사가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이럴 때 우리 몸의 자동조절 시스템이 신속히 작용하여 혈액 속에 머물고 있는 당분을 빨리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액을 묽게 해 주기 위하여 소변을 자주 보게 하며(다뇨), 이로 인한 수분부족으로 물을 자주, 많이 마시게 된다. 배가 고프다는 것은 세포에 에너지가 부족하니 영양소를 빨리 보충해 달라는 신호인데, 포도당이 세포 내로 흡수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빠져나가므로 인해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가 고픈 것(다식)이다. 흔히 당뇨가 있으면 당분은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에 연료가 있어야 움직이듯이 세포가 건강하게 활동하려면 당분(포도당, 에너지의 근원)이 정상적으로 충분히 공급되어야 한다.
참고 자료
http://www.yumc.or.kr
http://www.dang11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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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ttp://www.smc.or.kr
http://www.medcity.com
http://www.paikdm.com
http://www.dangnyo.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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