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인상주의/현대음악 앙상블곡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06.06.20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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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상주의/현대음악에 앙상블 곡과 그 곡에 대한 설명
목차
드뷔시 <Claude Debussy 1862∼1918>
라벨 <Maurice Ravel 1875∼1937 >
풀랑 <Francis Poulenc 1899∼1963>
루토슬랍스키 <Witold Lutoslawski 1913∼1994 >
바르토크 <Béla Bartók 1881∼1945>
스트라빈스키 <Igor Fedorovich Stravinsky 1882∼1971>
홀스트 <Gustav Holst 1874∼1934>
미요 <Darius Milhaud 1892-1974>
거쉰 <George Gershwin 1898∼1937>
메시앙 <Olivier Messiaen 1908∼1992 >
본문내용
루토슬랍스키 <Witold Lutoslawski 1913∼1994 >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1941)
리스트는 저명한 바이올린니스트 파가니니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이같이 파가니니에게 심취했던 그는 그의 기교적인 바이올린곡을 피아노 독주곡으로 편곡 개작하였다. 그 대표적인 것이 6곡으로 된 파가니니 대연습곡이다. 이는 1838년에 작곡하였으며 1851년에 다시 부분적으로 개정하였다.
리스트의 여타 기약작품의 피아노 편곡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가장 무게를 차지하고 있는 곡집은 단연 <파가니니에 의한 대연습곡>이다. <파가니니 대연습곡>을 이루고 있는 곡들은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지막 악장에서 따온 제3곡 라 캄파넬라를 제외하면 파가니니의 무반주 카프리스에서부터 장출된 곡들이다.
바르토크 <Béla Bartók 1881∼1945>
☻2대의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소나타 Piano Concerto No3 Sz.119
협주곡 3번은 코다이와 더불어 20세기, 헝가리의 대표적인 작곡가이자 세계적인 작곡가인 바르톡의 “백조의 노래”로서 죽음을 앞둔 그가 늘 상 겪었던 병고와 생활고를 극복하게 해 준 20세 연하의 부 인 디타 파스토리의 헌신적인 내조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쓴 곡이다. 바르톡은 이 곡의 마지막 17마디의 관현악 부분을 완성하지 못 하고 죽었기 때문에 그의 제자인 티보르 셀리가 이 부분을 완성 했다. 바르톡이 남긴 3곡의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상시킬 정도로 피아노의 아름다운 음색을 가장 잘 살리 고 가장 덜 난해하며 비교적 질서 정연한 이 곡은 20세기의 협주곡 답게 접근하기 어려운 난해성이라는 벽이 가로막고 있지만 끌어 안 기 힘든 심오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곡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