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블루오션 전략을 돌아보며

소개글

블루오션 전략을 돌아보며 레포트이고요......
인터넷 글을 중심으로 저의 생각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목차

◇ 블루 오션 좋은 건 누구나 안다, 그런데 어디 있는데?
◇ 『블루 오션 전략』은 앙고 없는 찐빵이다!
◇ 배은망덕한 『블루 오션 전략』!

본문내용

◇ 블루 오션 좋은 건 누구나 안다, 그런데 어디 있는데?
: 시장은 좁아터진데, 경쟁사들은 또 뭐 주워 먹을게 없나 하는 식으로 끊임없이 시장 내로 기어온다. 경쟁은 말 그대로 피터지게 전개되는 통에 이윤은 점차 줄어만 간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모두 『블루 오션 전략』저자들에게 “나도 블루 오션 가고 싶지. 그런데 어디에 있는데?”라고 퉁명스럽게 말할 것이다.
저자들은 “아쉽게도 블루 오션은 해도에 잘 나타나 있지 않다”며 일부 인정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동안 블루 오션을 주제로 한 학술적 토론은 있었지만, 그것을 창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실용적 지침서는 거의 없었다.”며 이 책이 블루 오션으로 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원천기술은 있음으로, 우리의 연구 업적이 가치 있다” 는 요즘 세간에 유행하는 말과 차이점이 없어 보이는 것은 왜일까?

◇ 『블루 오션 전략』은 앙고 없는 찐빵이다!
: 저자들이 화려한 근거를 좇다보면, 뭔가 빠진 느낌이 든다. 사례들에 모두 세계에서 큰 소리 떵떵치는 기업들은 없다. 조선, 반도체, 자동차, 철강, 전자 등 정말 큰 기업의 사례는 분석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러한 지적에 대해, “기술혁신을 통한 블루 오션 창출은 제외했다”라고 저자들은 회피하고 있다.
중원의 패권을 놓고 일합을 겨루는 기업들의 사례는 없고, 변방에서 아옹다옹하며 지내는 작은 기업들만으로는 저자들의 주장이 가슴에 확 와 닿지 못한다. 이 부분은 저자들의 주장을 따르면 신천지로 갈 것이라 생각했던 기업들의 맥이 빠지게 만드는 약점이다.

참고 자료

인터넷 참조해서 정리해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