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영화]사진과 영화촬영 - 사람 눈과 카메라
- 최초 등록일
- 2006.06.22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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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진과 영화의 매커니즘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장 첫 번째로 논의되는 `사람 눈` 과 `카메라` 에 대하여 알아보고 비교한다. 사람의 눈이 카메라에서는 어느 부분에 해당되고 있는지, 어떠한 원리로 사진이 찍힐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하여 알아 봄으로써 가장 기본이 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목차
1. 사람의 눈
1) 눈의 구조와 생김새
2) 구조들의 기능과 특징
2. 카메라
1) 카메라의 원리와 구조에 대하여
3. 사람 눈과 렌즈의 비교
본문내용
[ 각막 ]
안구의 정면에 위치하여 시계의 유리와 같은 둥근부분으로 투명하고 혈관이 없습니다. 상피, 보우만막, 실질, 데스멘막, 내피의 5층으로 되어있고, 안구 겉표면의 약 1/6을 차지합니다각막은 안구를 보호하고, 광선을 굴절시켜 망막에 도달하게 하는 창문 역할을 합니다. 각막에 병변으로 혼탁이 되면 시력장애를 일으킵니다.
[ 공막 ]
눈의 전면에 하얗게 보이는 부분으로 안구 겉 표면의 5/6을 차지하며 앞쪽은 각막에서 뒤로는 뇌막의 연장인 시신경초까지 연결되어 있는 섬유성 조직으로 탄력성이 있습니다. 공막은 안구의 형태를 유지하며 동맥과 신경, 4개의 외정맥이 통과하며, 외안근이 부착합니다.
사람의 눈은 크게 외막(外膜), 중막(中膜), 내막(內膜) 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각 에는 여러 기관들이 있습니다. 외막(外膜)에 위치하고 있는 `각막` 은 안구의 정면에 위치하여 시계의 유리와 같은 둥근부분으로 투명하고 혈관이 없습니다. 상피, 보우만막, 실질, 데스멘막, 내피의 5층으로 되어있고, 안구 겉표면의 약 1/6을 차지합니다각막은 안구를 보호하고, 광선을 굴절시켜 망막에 도달하게 하는 창문 역할을 합니다. 각막에 병변으로 혼탁이 되면 시력장애를 일으킵니다. .....(생략)..그리고 카메라는 카메라는 피사체를 렌즈를 통해서 감광재료 (현재는 주로 롤필름이 사용됨)에 결상(結像)시키는데, 렌즈와 필름 사이를 어두운 방으로 할 필요가 있으며, 어둠상자 구실을 하는 몸체에 렌즈를 장치하고 필름을 장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것만 있어도 촬영을 할 수는 있으나, 현재는 필름 감도가 높으므로 조리개와 잠시 동안만 빛을 통과시키는 셔터, 촬영범위를 알기 위한 파인더, 거기에 롤필름을 감는 장치가 첨가되어 있다. 이 밖에 촬영을 편리하게 하고 실패를 방지하는 기구로서 노출계와 각종 자동기구(自動機構)가 필요에 따라 장치되어 있다. ...(생략) 마지막으로 사람 눈과 렌즈의 비교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생략 )
참고 자료
1. 전문가를 위한 영화 촬영 노트북 - 필름에서 디지털까지 / 스티븐 바클레이 지음, 최두영 옮김/ 출판사 책과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