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사랑]혼전순결

소개글

혼전순결의 관한 레포트 입니다
과거,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혼전순결의 관한 생각들을 비교 정리해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학점 받으시길..........

목차

서론
-주제를 선정하게 된 동기

본론
-과거와 현재의 혼전순결 생각의 비교
-혼전순결의 의미
-혼전순결의 나의 입장의 근거

결론
-혼전순결의 대한 생각의 정리

결론

본문내용

성 문화의 이해라는 교양 과목을 수강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살아오며 성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는 나의 견해, 시야들은 극히 좁았으며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번 레포트는 강의를 들으며 현재 점점 부각되어지고 있는 성의 관한 사회적 문제, 다시 생각되고 어떠한 것이 나에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생각하며 나에게 느끼게 하는 주제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렇게 생각하다 왜 생활 중 또한 우리 신체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진 성이라는 것이 쉽게 생각되어지고, 또 나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못했는지를 생각하다보니 어린시절이 떠올랐다. 첫 단추를 바르게 끼자는 말이 있듯이 처음 성교육부터가 쉽게 생각되어지고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아, 초등 시절에는 여자와 남자를 단지 구분하기만 했다. 점점 구분되어지고 나누어지고 그러면서 서로간의 성에 대한 이야기는 부끄러운 이야기 또한 이상한이야기로 치부되어지기 시작했다. 남자놀이 여자놀이 남자이야기 여자이야기 이러한 것들이 점점 선을 그었다. 교육 또한 그랬다. 어린시절 받은 성교육을 생각해보면 단지 여자아이들의 이야기 같았다. 선생님들도 여자 아이들에게 강조해서 교육하셨고 그래서인지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았고 흥미를 느끼지 못했기에 교육시간의 집중하기보다는 그냥 친구들과 웃어넘기며 장난치는 시간이 대부분 이였다.
그러나 성 교육시간에 인상 깊었던 사건이 있었다. 순결캔디 지금 생각해보면 순결캔디 참으로 우스운 말인 것 같다. 그 때는 그 캔디를 먹고 싶어서 친구들에게 빼앗아서 먹고 또 내기도 해서 먹었다. 기억을 되짚어보면 순결캔디를 받으며 선서, 약속을 했었던 것 같다. 과연 현 시대의 그 약속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나의 생각은 점점 확장해갔다. 거기서 순결이란 것의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 순결은 언제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며 왜 지켜야 하는 것일까? 도대체 순결은 누굴 위한 것이며 누가 지켜야하는 것인가? 그러면서 범위를 좁히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혼전순결이라는 주제가 머리 속으로 들어왔다. 혼전순결 이것은 누가 만들어낸 어휘이며 약속인가? 또 누구를 위해 혼전순결이라는 것을 지키는가? 과연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럼 정말 행복해지는 것일까? 순결이란 단어 예전에는 여자에게만 관련된 단어라고 생각했었다. 과연 여자에게만 고정된 약속이며 단어일까? 순결이란 남자도 범주에 포함된 단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