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과 위험관리론]방화 ; 피포험자의 손실에 대해 누가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냐?
- 최초 등록일
- 2006.06.26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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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험자의 손실에대해 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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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ARSON : WHO REALLY PAY FOR INSURED LOSSES★
방화 ; 피포험자의 손실에 대해 누가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냐?
일찍이 우리는 보험의 기능을 손실 비용의 재분배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서 불운은 경험한 몇몇 구성원들의 손실을 미리 보험료를 지불한 구성원에게 재분배 하는 것이다. 사실 보험회사는 피보험자 로부터 수취한 현금을 쓴다. 그러나 그것은 보통 보험자의 돈보다 오히려 피보험자의 돈으로 분배한다.
중대한 보험과 사회 문제 이익을 목적으로한 방화에 관한 중요한 개념을 검토해 보자.
이익을 위한 방화는 고의로, 악의로 건물에 불을 내거나, 또는 다른 보험 수익을 징수하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최근 해에 이익을 위한 방화 또는 다른 보험 사기 (자동차 방화를 포함한)는 약 16조의 손실을 야기 시켰다고 추정한다. 그리고 이익을 위한 방화로 700~1000명 사람들이 죽었다.
모든 방화가 보험 사기의 결과로서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방화의 많은 퍼센트가 보험사기에 연루되어 있다고 추정한다.
보험 사기를 저지를 목적으로 하는 방화는 많은 형태가 있다. 간단한 경우, 수익이 없는 레스토랑과 호텔 같은 사업은 종종 고의 방화로 보험회사를 속이는 혐의를 받는다. 때때로 면밀한 음모는 복잡해 진다.
예를 들어 어떤 방화조사에서 공모자들 사이에 같은 재산을 팔고, 또 다시 파는 형태로 드러난다. 각각 재산은 높은 가격에 팔리고, 결국 보험에서의 시장가격은 높게 부풀려질 것이다.
그러한 절차는 결국 건물에 불을 냈을 때 공모자의 높은 수익을 생산한다. 그 결과 보험회사는 방화범에의해 매해 1억달러를 기록한다. 불운하게도 보험자는 이 청구를 지불한다. 왜냐하면 보험자는 미국인의 집과 사업주들이 화재 손실을 위해 지불한 보험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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