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세미나]수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 최초 등록일
- 2006.06.26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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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키스 데블린이 제시한 수학에 대한 정의를 각자의 관점에서 토론해 보자.
2.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학은 무엇이 있는가?
3. 카오스 속에서의 질서, 자기 유사성의 법칙: 프랙탈에 대하여 논의하여 보자.
4. 지식기반사회(정보화 시대)에서 기초과학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에 관하여 토론해 보자.
목차
≪ 책 소개 ≫
≪ 지은이 소개 ≫
≪ 토의 문제 ≫
1. 키스 데블린이 제시한 수학에 대한 정의를 각자의 관점에서 토론해 보자.
2.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학은 무엇이 있는가?
3. 카오스 속에서의 질서, 자기 유사성의 법칙: 프랙탈에 대하여 논의하여 보자.
4. 지식기반사회(정보화 시대)에서 기초과학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에 관하여 토론해 보자.
본문내용
≪ 책 소개 ≫
이 책은 단순히 학문으로써의 수학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주변에서 또는 더 넓게는 세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학에 대해 많은 볼거리들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수학에 대한 따분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그동안 우리들이 몰랐던 수학이라는 것의 더 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관찰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지은이는 수학이란 우리의 이상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단지 숫자에 대한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수학이란 이미 몇 세기 전에 다 끝난 얘기라고 생각하는 사람, 이 책과 같은 제목의 TV 시리즈를 재미있게 본 사람과 보지 못한사람, 우리의 일상생활에 호기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한다. 즉,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머리말 중에서
≪ 토의 문제 ≫
1. 키스 데블린이 제시한 수학에 대한 정의를 각자의 관점에서 토론해 보자.
<참고>
*p.25- 과학자는 수학이 질서에 관한, 패턴과 구조에 관한, 그리고 논리적 관계에 관한 학문이라고 말한다.
*p.31- 수학이란 세상 만물의 배후(혹은 그 밑)에 존재하며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적용된다.
*p.38- 수학은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 즉 세상을 우리의 마음속에 담아내는 방법을 제공한다.
*p.63- 수학이 하는 일은 우리의 내적 세계를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간명하고 정확한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수학은 숫자에 대한 것이 아니고, 숫자는 산수의 대상일 뿐이다. 그리고 수학은 실현가능한 구조에 관한 것이다.
*p.95- 창조성은 수학의 본질이다. 수학은 숫자놀음도 아니고 단순한 계산법도 아니다. 수학은 창조적이면서도 매우 정확한 방식으로 인간의 사유를 다루는 학문이다.
*p.120- 마셜은 요트설계에 있어서의 수학은, 더 나은 모태를 만들기 위한 방법이고, 팀원들 사이에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합의를 이끌어내는 방법이며, 팀원 전체의 아이디어를 통합해 최종적인 결과물을 산출해 내는 수단이라고 말한다.
*p.148- 미 국방성 지도 제작국의 빅 쿠차는 수학은 투명해서 사용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기초가 바로 수학인 셈이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