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 걸까
- 최초 등록일
- 2006.07.03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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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은 과목입니다
기독교와의 대화 과목의 교재 중
제 2 장 >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 걸까
의 내용을 요약하고 소감을 썼습니다
목차
1. 하나님 생각하기
2. 믿음을 통해 하나님 알아가기
본문내용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아직까지 의견의 분분하다. 그렇기에 강한 확신을 갖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이다. 강한 확신을 위해서는 직접 기적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 간절한 기도를 통해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때 더 분명하고 지속적인 믿음을 가질 수 있다.
1. 하나님 생각하기
성경에서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으로 시작된다. 온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창조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가장 독특하고 뛰어난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나아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1) 우리 마음에서 가장 위대한 하나님을 지울 수 없다.
동물과 달리 인간은 종교를 가지고 종교행위를 한다. 이것은 인간의 마음속에 신을 생각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생각을 갖는 이유는 그러한 신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속에 그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2) 우주의 인과 관계는 창조자 하나님을 생각하게 만든다.(인과론적)
어떤 원인이 없는 결과가 있을 수 없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별들은 은하를 이루고 계속 팽창하고 있다. 이러한 우주가 원인 없이 그냥 스스로 존재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 그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서 도달한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다.
3) 설계자 없이 우주의 정교한 조직은 존재하지 않는다.(목적론)
어떤 건물을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설계도가 있어야한다.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건물들을 볼 수 있는데, 그런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공간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복합적인 건축물로 서 있게 된 사실은 고도의 지성적인 설계의 산물이며 결과이다. 이렇듯 최고의 지혜로 디자인하고 질서 있게 운행하는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라고 믿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