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Ping : 열망하고, 움켜잡고, 유영하라!

목차

○ 저자소개
○ 작품소개
○ 줄거리 / 인상적인 구절
○ 책을 읽고...

본문내용

○ 저자소개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Stuart Avery Gold)

기업가이자 작가이며, 이매지니어(imagineer).
현재 미국에서 가장 급속도로 성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리퍼블릭 오브 티(The Republic of Tea) 사의 사장이기도 하다. 리퍼블릭 오브 티는 `최고의 차`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것`을 미션으로 하는 기업으로, 매장을 `대사관`으로 고객을 `친선대사`로 부르며 독특한 경영과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장을 ‘대사관’으로 고객을 ‘친선대사’로 부르며 독특한 경영과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라는 책이 떠올랐고, 어디서나 흔히 접할수 있는 자기 계발을 하기 위한 그저 그런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책의 특징은 어디서 들은 이야기 같은 내용이니까. 변화, 훈련, 실행, 비젼, 끈기, 위험감수 같은 자기계발의 필수 주제들에 대해 서술해 놓은 책과 같이 말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핑이라는 개구리의 여정을 통해 쉽고 확실하게 인생 목표에 대해 던지는 말들이 한마디 한마디 나의 가슴을 뛰게 해 주었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그 때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주위에서 인생의 스승을 찾으려고 한다. 나 또한 내 주위에서 내 인생 목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이끌어 줄 수 있는 부엉이와 같은 멘토를 찾으려고 한다. 멘토는 선배, 친구, 스승, 부모님 등 내 곁에서 가르침을 주는 사람일 수도 있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이미 걸어봤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미 이루어 놓은 사람일 수도 있다. 이러한 멘토 또한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존재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느낀 것은 정체되고 한계에 부딪쳐 좌절할 때 포기하지 않고 끝임없이 도전하며 한계를 뛰어넘는 삶을 살수 있도록 내안의 또다른 핑을 깨워서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