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무용과 체육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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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 체육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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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리가 왜!! 이러한 주제로 논쟁을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우리 인류의 시작에서부터 근본을 찾아가면, 무용이라는 것은 인류가 시작되면서 시작되었다. 그 예로 여러 유적들을 바탕으로, 무용이 인류가 시작되면서 행하여 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좀 더 주체적인 예로 이집트 벽화를 보면 체육, 즉, 몸을 육성하는 그림의 벽화를 더러 볼 수 있고, 무용하는 벽화 또한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에서도 무용총을 예로 들 수 있다. )
이렇듯 우리는 무용과 체육이 예부터 나뉘어져 있었다. 하지만, 왜 현재에는 체육이라는 분야에 무용이 들어가 있을까?? 근본적으로 몸을 육성 하는 데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체육과 느낌과 생각 그리고 감정을 목적으로 하는 무용을 왜 같이 보는 것일까?? 무용이라는 것은 감정과 지식이 혼합된 예술 장르인 반면 체육은 지식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감정이라는 분야는 들어 있지 않은데 왜 같이 보는 것일까?? 물론,, 체육에도 느낌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몇 가지 예로 싱크로 나이드나 피겨 스키이팅을 보면 ballet동작이 많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체육이 어느 정도 몸을 육성하다가 어느 정도 정점에 이르렀을 때 美에 관심을 기울인 것 같다. (이 예를 보았을 때에 체육 안에 무용이 들어가 있는지 아니면 무용 안에 체육이 들어가 있는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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