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사]20세기 의학사
- 최초 등록일
- 2006.07.07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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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세기의 의학사와
한국 의학의 역사를
연도별로 볼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895 1895년 독일 물리학자 빌헬름 뢴트겐이 X선 처음 발견.
▲1901 란트슈타이너, 혈액형 발견(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의 병리학자 란트슈타이너는 인간의 혈액형에는 A, B, O, AB형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ABO 혈액형을 구분하게 됨으로써 안전한 수혈이 가능해 짐.)
▲1902 베일리스와 스탈링, 호르몬 발견(영국)
▲1903 파블로프, 조건반사설로 노벨의학상 수상(소련)
▲1906 홉킨스, 비타민 연구 시작(영국)
▲1906 각막이식수술 성공(영국)
▲1910 에를리히, 매독치료에 살바르산 사용(독일)
▲1918 스탈링, 심장의 법칙 발견(영국)
▲1921 밴팅과 베스트, 인슐린 발견(캐나다) (캐나다의 밴팅과 베스트는 1921년 췌장을 제거해 혈당이 상승한 개가 췌장추출액 주사로 혈당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
▲1928 플레밍, 페니실린 발견(영국) (영국의 미생물학자 플레밍은 1928년 우연히 포도상구 균을 배양하고 버린 찌꺼기에서 포도상구균의 발육을 억제하는 곰팡이균을 발견하 이 물질을 페니실린이라고 불렀다.)
▲1932 루스카, 전자현미경 개발(영국)(물체의 크기를 100만배까지 확대시켜주며 레이저 사현미경은 살아있는 세포의 생리작용을 관찰할 수 있게 해 줌.)
▲1935 도마크, 설파제 개발(독일)
▲1937 국가보장 보건의료제도 첫 실시(소련)
▲1938 항생제 개발 착수(독일과 호주)
▲1940 Rh 혈액형도 발견 (란트슈타이너는 면역혈액학 분야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업적 이뤄냈다. 오늘날 장기이식수술의 발전과 혈액은행 탄생에 결정적 계기가 됨.)
▲1940 영국의 병리학자 플로리와 생화학자 체인이 페니실린을 분말로 정제하는데 성공으로써 항생제 시대의 막을 열었다.
▲1942 페니실린 대량 생산 성공(미국)
▲1948 세계보건기구(WHO) 창설(1948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만들어지면서 세계적인 규모의 질병 예방과 퇴치가 가능해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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