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빛 투과 콘크리트 (LiTraCon)

소개글

빛 투과 콘크리트 (LiTraCon)

라이트라콘은 널리 적용할수있는 새로운 건설자재, 빛투과 콘크리트 를 제공한다. 라이트라콘은 광학섬유와 질 좋은 콘크리트를 결합하여 조립식 블록과 패널로 생산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의 섬유가 콘크리트안에 혼합되어있기 때문에 집합체의 작은 조각들처럼 보이는 구성을 가진다. 이러한 방법으로 단지 두가지만 (콘크리트속의 유리)을 섞은 결과뿐만 아니라 세번째로, 즉 내장재와 외장재로서의 새로운 발명이다.

목차

new building material
Shadows
homogeneous
inventor
various colours and sizes
개 발 배 경
빛 투과 콘크리트 단점

본문내용

참고논문: 콘크리트의 휨성능 증진 및 균열제어에 대한 특수 가공된 셀룰로오스섬유의 효과
섬유 혼입률이 0.15%이상이 되면 시멘트 매트릭스와 섬유사이의 부착 표면에 공극의 증가로 인한 공기량의 증가와 다짐성 및 분산성이 악화되어 압축강도는 감소
섬유 혼입률이 0.08%이상이 되면 콘크리트 내에서 섬유의 분산성 등이 악화되어 휨강도 감소 유의.
일반적인 혼합비율은 0.5~2.0%가 최대.
그런데 빛투과콘크리트의 유리섬유 혼입률은 무려 4%
자신들이 주장하는 일반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약하지 않다는 말에 의문.
비싸다.
콘크리트와 낮은 부착성 때문에 시멘트 모체와 완전한 부착을 이루지 못하면 콘크리트의 인장보강효과는 크지 않으며 다수의 미세균열을 발생시켜 장기적으로는 수분이 통과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수분이 콘크리트 구조물로 흘러들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경우 콘크리트 구조물은 내구성이 약하게 되어 전면적인 보수가 필요하게 되며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 구조물의 안정성 및 사회적인 신뢰성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