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서양 복식사 요약

소개글

이집트 시대 부터 아르데코 시대 까지 복식사를 요약한 내용 입니다

목차

이집트
그리스
로마
중세시대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엠파이어
로맨틱
크리놀린
버슬

본문내용

이집트
이러한 기후적 특성이 복식에 미친 영향은 다음과 같다.
▶드레이퍼리형 의복
▶장식발달
▶화장술 향료 사용
▶Cotton, Linen 소재
▶ 드레이퍼리형 의복 : 체열(體熱) 발산의 극대화
※ Drapery : 신체 일부에 간단히 걸치거나 전체에 헐렁하게 둘러 입는 식의 밀착되지 않는 형태
▶ 장식발달 : 의복형이 단순하고 노출이 많은 형태이므로 신체 자체에 장식하고자 욕구
▶ 화장술, 향료 사용 : 햇빛, 벌레로부터 피부보호
▶Cotton, Linen 소재 : 가볍고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은 소재 사용(반투명한 소재)

- 복식의 개요

복식의 특징
- Drapery형
- 얇고, 가벼운 소재사용(흡수성, 통기성)
- 신체 자체의 장식 발달
- 상징성 : 파라오, 태양신, 권위 상징
- 복식에서의 외래요소 도입 : 중왕국시대 (동방과의 접속이후)
- 복식의 이중구조

남자복식 & 여자복식
남자복식 - 前期 - Loincloth
- 後期 - Loincloth, Kalasiris, Haik
여자복식 - 前期 - Sheath Skirt
- 後期 - Kalasiris, Haik, Kilt + Cape(2부식 의복)

- 복식의 종류와 형태

로인클로스(Loincloth)
- 형태 : 허리에 둘러입는 가장 간단한 형태의 의복
- 용도 : 남녀의 기본적인 옷, 활동복으로 애용
- 변천 : 원래 짧던 것이 점차 길어지고 장식화 되면서 Shenti/Kilt로 발전

▶ Shenti : 일반 남녀가 입던 직사각형 천을 이용한 Loincloth
- 형태 : 직사각형 헝겊을 몸에 둘러 무릎 위 길이까지 Skirt의 Silhouette을 이룬 Loincloth
끈없이 허리에 두르거나 천의 시작과 끝은 왼쪽어깨에 맴
- 용도 : 일반 남녀 착용. Kilt 출현 후 형태 간소화 되어 노예복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