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소개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를 읽은 감상문을 쓴 내용으로..

한글로 쓴 감상문과 영문번역된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는 “잭 캔필드”라는 미국사람이 “마크 빅터 한센”과 공동으로 집필한 책이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판되었지만 그 후에 120개국에 번역되어, 1,200,000부가 팔렸다고 한다. 예전에 한국에서도 꽤나 유명했었던 베스트셀러였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서점이나 동네책방, 도서관에서도 이 책은 언제나 있었으니까.
그럼 본격적으로 각 주제에 속해있는 내용을 살펴보자.
첫 번째 주제 “사랑을 위한 수프”
“나도 그런 형이 될 수 있었으면”
폴은 그의 형에게서부터 멋진 차를 선물 받는다. 어느 날 차를 타려는 중에 번쩍이는 새 차를 보며 자동차 주의를 맴돌던 한 소년이 조심스레 폴에게 물었다. “이거 아저씨 차예요?” 폴은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말한다. “우리 형이 나에게 선물로 준거란다.”소년은 깜짝 놀라며 “우와! 나도...” 분명 소년도 그런 형이 있었으면 하고 바랬겠지, 라고 폴은 생각한다. 그런데 소년은 뜻밖에도 “나도..그런형이 되었으면...”이라고 말한다. 참.. 뒷통수를 맞은 듯한 반전이 강한 에피소드였다. 그렇다. 나 역시도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고대하기 보다는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말이다.

참고 자료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