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경제]스크린쿼터축소에 대한 나의 생각
- 최초 등록일
- 2006.07.14
- 최종 저작일
- 2006.04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제가 스크린쿼터 축소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스크린 쿼터 축소를 반대하는 글입니다.
이 글 쓴 과목은 학점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거 정말 열심히 쓴 글입니다.
표지 포함 4장입니다.
(앞에 표지 1장)
내용은 3장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국이 한-미FTA에서 요구하는 스크린 쿼터제, 축소를 하면 우리에게 이득이 있을까? 물론 FTA 체결시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우리에게 이득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우선 미국은 우리나라의 수출 대상국 2위이다. 그러니까 한-미FTA가 체결되면, 우리는 수출품을 관세 없이 미국에 수출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더 많은 이득을 볼 것이다. 그러나 영화, 농업등 다른 분야는 그렇지 못 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스크린 쿼터제를 폐지하는 것이 기회의 평등이라고는 하지만, 이것이 진정한 평등일까?
스크린 쿼터제를 세계화에 역행하는 체제라고 말하기도 한다. 세계화 시대에 자율경쟁체제가 당연한데 스크린 쿼터제는 한국영화의 보호막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자라지 않은 아이를 밖에서 맘껏 뛰놀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부모의 감시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 한국 영화는 아직 미흡하다. 한국영화는 아직까지는 스크린 쿼터제라는 보호막이 필요하다. 그리고 경제적인 이유에서 스크린쿼터를 반대하기도 하는데, 내 생각엔 스크린쿼터로 인한 자국의 영화 보호는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영화산업과 같은 문화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지금 당장의 경제적 이윤이 더 커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영화산업이 오히려 공해 없이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