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한국인 남자 폭음 실태와 문제점과 해결책
- 최초 등록일
- 2006.07.16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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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남성의 폭음 실태와 그것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책에 대하여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현재 음주의 실태
1.음주의 빈도와 과음의 이유
2. 술 마시는 정도에 따른 상태변화
3. 폭음을 해결하는 방안
본문내용
지난해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가 전국의 18세 이상 男女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
이 조사에선 한국인 남자 중 88.7%, 여자 71.6%가 현재 술을 마시고 있으며
전체로선 80.15%가 꾸준히 술과 접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빈도에선 1주일에 한 번이 33.8%, 1주일에 2~3회가 16.6%,
1주일에 4회 이상이 12.3%를 차지, 한국인 세 명 중 두 명 꼴로 1주일에 한 번 이상은
꼭 술을 먹는다는 결론이 나왔다.
평소 주량에 대해선 소주 기준으로 남자는 1~2병이 56%를 차지 해
상당히 많은 양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고, 여자는 1~2잔이 55.9%를 차지 했다.
「같이 술 마시는 사람」에 대한 조사에서 응답자 중 44.7%가
「학교동창이나 친구라고 응답하고 직장동료(18.7%), 가족(18.0%)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남자는 반 수가 넘는 50.5%가 학교동창·친구라고 밝히고
그 뒤를 직장동료(26.4%)가 차지했다.
월 평균 술값은 남자 13만1900원, 여자 3만1400원으로 전체 평균 8만7000원씩을 쓰고 있고 특히 직업별로는 전문직 22만8900원, 고위공직자·관리자 19만3800원,
기술직 14만1700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1. 음주의 빈도와 과음의 이유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나 ‘한국 음주 문화 센터’ 홈페이지의 최근 자료에는 한국인의 음주 빈도에 대하여 밑에 와 같이 구분하여 적어놓았다.
이렇게 과음을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사이트에서 조사한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은 마실 때 ‘술잔을 돌리며’(74%), ‘단시간에 많이’(64%) 마신다. ‘폭탄주나 원샷 등 무리한 음주에 대한 강요가 심하며’(57%) 그래서 ‘자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과음을 하게 된다’(77%).
어찌됐거나 과음을 하게 되는 이유에는 거의 대부분이 강요, 또는 먹고 죽자는 분위기 였다. 또 처음의 자료에 전문직이나, 정치인들의 술값 비용이 기술직 보다 높은데 이것은 아무래도 접대차원의 술이 많아서 그가운데서 강요가 행해지기도하고 그러다가 보니깐 많이 마시고 비용도 많이 나오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폭음은 현제 고신의대에 다니는 학생들에게도 적용된다고 볼수있다. 의대의 수직적인 문화에서 술 강요(?)는 상당히 많이 행해지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