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대화법]인물로보는성공방법

소개글

인물로보는 성공방법에 대해 기술해 놓았습니다..
보시기에 부담없을 겁니다.....

목차

■ 한국의 간판 CEO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의 성공비결
■ 휴렛팩커드 ( HP ) CEO 칼리 피오리나의 성공비결
1. 피오리나의 성공비결
■ 성공을 위한 결단 - 해리트루먼
■ 성공을 위한 결단 - 솔로몬
■ 성공을 위한 결단 - 체임벌린 대령(남북전쟁)
■ 성공을 위한 결단 - 안네 프랑크

본문내용

■ 한국의 간판 CEO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의 성공비결
1. 항상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 위기의식은 정확한 현실인식에서 비롯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꿈과 목표가 있을 때에는 개인도 조직도 이를 성취하기 위해 도전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자극받고 위기감을 갖게 된다. 위기의식이 생기면 생각과 의식이 변하고 행동이 변화하게 된다. 위기와 난세가 영웅을 탄생시킨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위기감 없이는 개인도 조직도 변하지 않는다. 생각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생각과 의식의 변화는 위기의식에서 오는 것이다.
특히, 경영자는 "우리 조직이 내일이라도 당장 망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으로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 관리자는 항상 맞딱뜨릴 수 있는 위기상황과 문제들을 분명히 알고 조직 전체가 확실히 인식하도록 해야 하며, 그 위기감이 지속되도록 해야 한다.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내일이 어떻게 될지 누구도 모른다. 매일 매일이 위기임에 틀림없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항상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
2. 지혜, 통찰력과 선견력이 있어야 한다
☞ 성공한 기업이나 조직을 보면 사물과 미래를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과 그것을 판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 있다. 통찰력은 겉으로 드러난 현상이 아닌 사물의 본질과 세상의 변화를 꿰뚫어 보는 능력이다. 미래를 꿰뚫는 통찰력이 없으면 미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지고, 따라서 사회 흐름에 쉽게 휩쓸리거나 눈앞의 것만 좇아 소탐대실하기 쉽다. 통찰력이 없으면 분별력도 없어지고, 분별력이 없으면 미래에 대응할 방법과 전략도 제대로 수립하지 못하고 결국 실기하게 된다.
정보지식사회라 하여 정보와 지식이 밥을 먹여 주는 것은 아니며, 정보지식사회에 필요한 것은 지혜이다. 지식은 남한테서 배울 수 있지만, 지혜와 통찰력과 선견력은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혜는 정보와 지식을 실천하고 경험하며 궁리하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실패와 성공을 통해 어렵게 얻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지식이 많아도 지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3. 변화를 주도하고 추진할 강력한 리더쉽이 있어야 한다
☞ 역사적 사례들을 볼 때. 국가도 기업도 개인도 잘되고 잘나갈 때가 위험하다.
심리학적으로 사람은 누구나 3년동안 같은 현상이 지속되면 그것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착각한다고 한다. 이는 무서운 착각으로 개인보다는 조직이 더 쉽게 이런 착각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잘 될 때 자만하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자만하고 방심하면 미래에 대비할 생각을 못하거나 소홀해지게 된다. 흐르지 않고 고여있는 물은 반드시 썩는다. 물이 흘러야 맑아지듯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발전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