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시대별 광고커뮤니케이션 특성,선호브랜드 이데올로기해석

목차

<시대별 광고 커뮤니케이션 변화의 특성>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욕망과 이데올로기적 해석>

본문내용

<시대별 광고 커뮤니케이션 변화의 특성>
1960년대 - “이거 새로 나왔는데 쓸려면 쓰고 말려면 말아”
1960년대는 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 5개년의 추진으로 급속한 도시성장이 이루어졌습니다.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시대였기 때문에 지금처럼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잘 팔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죠. 이때는 커뮤니케이션이란 개념 보다 광고의 그대로의 뜻인 널리 알린다는 개념에만 그친 상태였습니다. 그것도 일방적으로 말입니다.
1970년대 - CM송의 인기에 힘입어 브랜드의 인기도 쑥쑥
60년대와 마찬가지로 이 시기도 여전히 판매자중심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기보다는 물건을 팔아서 생산이익을 내는 데에만 집중되어있었습니다.
이 시기의 광고커뮤니케이션유형은 CM송으로 사람들에게 쉽게 기억되게 하였습니다. `12시에 만나요‘의 부라보콘과 써니텐등은 CM송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아직까지도 그 멜로디와 쉬운 가사 덕분에 사람들에게 기억이 되어 있습니다.
1980년대 - 정보제공 커뮤니케이션에서 감성커뮤니케이션으로
1980년대의 중요한 특징은 컬러티브가 등장하면서 색조화장품 광고, 감성광고가 주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제품의 특징을 위주로 말하던 정보 위주에서 다양한 제작기법과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수 있는 카피로 제법 감성커뮤니케이션이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기업 간의 경쟁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고객만족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1990년대 -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장
이때는 경제가 발전하면서 소비자들의 소비규모도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물건을 만들기만 하면 팔리던 것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어야 하는 것이 과제로 부각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인 IMC가 등장하였습니다. 개별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통합하여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중요하게 부각 된 것이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