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약학]성인간호학 응급실 CASE (간성혼수), 성인간호,응급실,케이스,간성혼수,응급실 케이스스터디, 응급실 case study, 간성혼수 케이스, 응급실 간성혼수,
- 최초 등록일
- 2006.08.07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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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응급실 실습하면서 보고 듣고 배운것을 틈틈히 작성한 자료 입니다.
중요한 것이 자세하게 요점정리 되어 있고 유용한 정보들이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제가 실습중에 정말 열심히 작성한 자료예요..레폿 작성하실때 도움이 되실 꺼예요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문헌고찰
2. 응급사정
3. 간호과정
4. 일반적인 임상검사
본문내용
Ⅰ.서론
응급실은 다양한 질병을 가지고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온다. 내, 외과, 소아과계 환자들을 다 볼 수 있고, 여러 가지 기본적인 응급처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비록 급하지 않은 증상이지만, 환자분들이 급하다고 생각하셔서 오셨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간호하는 곳이 응급실이다.
처음 접하는 병원의 새로운 환경에 조금씩 적응해가며, 관찰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환자들에게 다가가는 관계형성도 배우게 되었다.
2주차가 되자, 많은 궁금증을 가졌는데 물어보지 못하다가, 하나둘씩 물어보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고,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간호사선생님들께 너무나 감사했다.
COPD 환자를 케이스로 잡았다가 친구와 겹친다는 것을 알고, 간성혼수 환자를 케이스로 잡게 되었다. 아버지가 술을 좋아하시고 간, 위가 안 좋으셔서 남의 일 같지가 않아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
Ⅱ.본론
1. 문헌고찰
1) 간의 해부 생리
(1) 간의 해부학
간(Liver)는 약 1.5kg(체중의 2%), 무르고 연한 고체, 표면이 매끄럽고, 적갈색이며, 외상으로 찢어지기 쉽고, 다혈관성 이다. 오른쪽 상복부 1/4, 횡격막 바로 밑에 위치하고, 간 하면을 제외한 간 전체는 흉곽으로 보호되고, 복직근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정상인은 간이 만져지지 않는다. 간의 높이는 체위, 호흡에 따라 변화되어 심호흡 시는 횡격막이 하강하고 간이 전방으로 전위되므로 만질 수도 있다.
간의 높이는 중앙쇄골선 상에서 6~12cm, 정중선에서 4~8cm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