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차변.대변의 원리/거래의 이중성/분개의 원리

소개글

◆차변.대변의 원리/거래의 이중성/분개의 원리
◆사례를 통한 분개의 원리
에대해 레포트하였습니다.

목차

◆차변.대변의 원리/거래의 이중성/분개의 원리
◆사례를 통한 분개의 원리
1.증가적 대차거래의 분개
2.감소적 대차거래의 분개
3.자산증감거래의 분개
4.부채,자본증감거래의 분개
5.비용거래의 분개
6.수익거래의 분개

본문내용

◆차변.대변의 원리/거래의 이중성/분개의 원리

차변과 대변의 구분은 자산·부채·자본 및 수익비용의 발생 ·증가와 감소 ·소멸을 기록하는 계정상 표시의 양별 구분이다. 차변과 대변은 그 자체로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다. 그저 차변은 왼쪽, 대변은 오른쪽이라는 회계상의 규약을 뿐이다. 대차대조표의 차변에는 자산이, 대변에는 부채와 자본이 표시되며, 손익계산서의 차변에는 비용이, 대변에는 수익이 표시되어, 이 두 표의 차변합계와 대변합계는 반드시 일치해야한다. 대차대조표의 자산계정은 차변에 발생 증가를, 대변에 감소 소멸을 기록하고, 부채계정과 자본계정은 대변에 발생증가를, 차변에 감소를 기록한다.
회계상 모든 거래는 반드시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짝을 이루기 때문에 항상 차변과 대변의 금액은 일치하게 되는 데 이를 "대차평균의 원리"라고 하고 이는 복식부기의 기본이다.
차변은 거래의 분개시 왼쪽에 나타나는 거래로서 "자산의 증가, 부채의감소, 자본의감소, 비용의발생" 등을 왼쪽에 기입하는 것을 말하며 대변은 거래의 분개시 오른쪽에 나타나는 거래로서 차변의 반대적인 개념의 "자산의감소, 부채의증가, 자본의증가, 수익의발생" 등을 오른쪽에 기입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인 의미로 “거래”란 사고 파는데 있어서 상품이나 금전을 주고받은일 즉,매매행위나 매매행위와 상당하는 교섭을 뜻하는 말로 이와 같은 거래의 의미가 회계상으로 말하는 거래의 개념은 아니다. "회계상의 거래란" 자산. 부채. 자본의 증감을 가져오거나 수익.비용의 발생 또는 소멸을 가져오는 행위 또는 사건을 말하는 것이다. 회계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물건이나 돈이 움직여야 한다. 즉 상품매매나 비품매입등 처럼 회사 재산이 늘어난 경우뿐아니라 현금분실, 재고자산 처분, 감가상각 등도 거래에 포함된다. 감가상각은 현실적으로는 돈이 나간 것은 아니지만 기계나 회사재산의 가치가 내용년수에 따라 감소한 것이므로 현실적으로는 돈이 줄어든 것이므로 즉,회사의 재산상태에 변화가 발생했으므로 이 경우 "거래"가 발생한 것으로 간주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