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공자사상과 경영학
- 최초 등록일
- 2006.08.16
- 최종 저작일
-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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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자사상과 경영학에
관해 상세하게 잘언급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생애
3. 공자의 사상과 CEO의 자세
1)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멀리서 사람이 찾아오게 하라
2)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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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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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군자는 신체의 공경함을 가장 으뜸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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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군자에게 용맹만 있고, 예가 없으면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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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자신이 참으면 재앙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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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큰 도가 행해지면 사람은 천하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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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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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사람이 충간(忠諫)함을 받아들이면 거룩해진다.``
4. 나오는 말
본문내용
요즘 CEO들이 공자님의 가르침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경영처세에 관련된 소설책이지만 그래도 실세계에서도 그런 모습을 많이 엿볼 수 있어 오늘날의 시대상이 건전하게 바뀜을 알 수 있습니다. 공자님은 정치에 나름대로 뜻을 두셨지만 제대로 정치를 못하고 대륙을 주유하면서 힘곁게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펴시면서 사신 것으로 압니다. 과연 공자님과 경영학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 하나하나 공자님의 말씀을 보고 공자님의 가르침의 대의(大意)를 파악해 나가도록 합시다.
24) 나는 하루에 세 번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화살이 과녁을 벗어나면 훌륭한 사수는 다른 사람에게 핑계를 돌리지 않고 자신의 솜씨를 탓한다. 현명한 사람도 이와 같이 행동한다.”라는 공자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CEO도 경영전략에 있어서 비록 실수를 하더라도 과감하게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남에게 원망을 돌리거나 남을 탓해서는 안됩니다. “나는 하루에 세 번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남을 위해 충을 다했는가, 친구와 사귀어 신(信)을 지켰는가, 배운 것을 남에게 전했는가 하고.”라는 공자님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CEO도 회사의 임원과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었는가와 임원과 직원에게 믿음을 심어주었는가 그리고 자신의 배움을 전했는가 등을 잘 헤아리고 살펴야 할 것입니다.
25) 국민들이 위정자를 믿지 않으면 정치를 해나갈 수 없다.
“나라를 다스리려면 식량을 충분하게 마련하고 무기를 충분히 마련하여 국민들이 위정자를 믿게 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위정자를 믿지 않으면 정치를 해나갈 수 없다.”라는 공자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경영도 마찬가지로 부(자금)을 충족하게 보관하여 임원과 직원들이 월급걱정을 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월급이 제때 나오면 최소한도로 직원들은 CEO를 믿을 것이며 회사의 일을 성실히 하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참고 자료
박수성,신채식 공저, “문화사개론, 법문사, 1978
서복관, “중국인성사론”, 상무인서관, 1980
송영배(1986), “중국사회사상사”, 한길사
양필승(1991) 편, “중국의 농업과 농민운동”, 한나래
이을호(1975) 다산학의 이해, 서울, 현암사,
`공자 사상과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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