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VC6 to VC 2005 포팅(porting) 노하우

소개글

이 내용들은 제가 참여했던 프로젝트의 32bit VC6버전을 32/64bit VC2005 버전으로 포팅하면서 겪었던 여러 문제를 해결하면서 얻은 해결책들입니다. 보기엔 단순하지만 내용에 따라서는 일주일 이상 고민하고 정보를 검색하면서 알아낸 내용들도 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 내용을 정리하면서 ‘내가 그렇게 고생했던 게 겨우 몇줄짜리 설명으로 끝나는 내용이라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자료가 여러분이 VC2005를 처음 사용하시게 되었다면 적어도 일주일이상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자료가 여러분이 포팅 작업을 하실 때 많은 시간을 절약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1. VC6 -> VC2005
1) dsw, dsp -> sln, vcproj
2) deprecation warning
3) 디버그가 안될 때의 해결법
4) Debug버전 실행파일이 실행되지 않는 문제
5) SendMessage용 msg 함수
6) 새 컴퓨터에 실행파일이 실행이 안되는 문제

2. x86 application -> x64 application 참고사항

본문내용

VC6에서 VC.net으로 넘어간 사람은 별로 없지만 VC6에서 VC2005로 넘어가는 사람은 아주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Windows x64버전 (64비트 윈도우즈)의 등장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VC6에서 VC2005로 프로젝트를 변환하고 빌드를 하게 되면 상당히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일단 인터페이스도 꽤 바뀌었고, 특히 MFC 등의 경우, 함수원형 등이 바뀐 것들이 있어서 기존의 VC6 프로젝트를 VC2005로 빌드하려고 하면 수정을 해줘야 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본적인 것들은 VC6에 조금만 익숙한 분들이라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VC2005로 포팅을 하려고 할 때, 혹은 VC2005로 첫 프로젝트를 만들었을 때, 당황하기 쉬운 부분들이 있는데, 여기서는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요약 정리해보았습니다.
또한 32비트 -> 64비트 작업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내용들은 제가 참여했던 프로젝트의 32bit VC6버전을 32/64bit VC2005 버전으로 포팅하면서 겪었던 여러 문제를 해결하면서 얻은 해결책들입니다.
보기엔 단순하지만 내용에 따라서는 일주일 이상 고민하고 정보를 검색하면서 알아낸 내용들도 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 내용을 정리하면서 ‘내가 그렇게 고생했던 게 겨우 몇줄짜리 설명으로 끝나는 내용이라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자료가 여러분이 VC2005를 처음 사용하시게 되었다면 적어도 일주일이상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자료가 여러분이 포팅 작업을 하실 때 많은 시간을 절약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