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정책]대구관광정책의 문제점
- 최초 등록일
- 2006.08.25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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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구 관광정책에 관한 문제점을 소개한 것입니다.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문제점으로 6가지가 지적되어 있습니다. 간략하게 참고용으로 쓰시면 좋으실 것입니다.(2005년도 작성기준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 대구의 관광분야의 문제점
① 대구 홍보의 문제점
② 축제분야의 문제점
③ 경북과의 협의를 우선시해야 한다.
④ 관광상품의 문제성
⑤ 교통에 있어서의 문제점
⑥ 관광정보센터운영정책의 문제
Ⅲ.결론
※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Ⅰ.서론
관광산업이라고 하면 일찍이 예전부터 “굴뚝없는 산업”이라고 하여 많은 나라들이 국가적인 목표로 삼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국가적으로 상당히 비중을 두고 있으며, 지난 1994, 2001년을 한국방문의 해로 지정하는등, 2002년 월드컵, 아시안게임, 올림픽등 한국의 위상과 관광산업의 증진을 위하여 많은 것을 실시해온 것이 사실이다. 관광산업이 21세기 주요산업으로 손꼽히면서 모든 국가들이 자국의 이미지제고와 수입증대등을 위하여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등을 내놓고 있으며 우리나라 지방도 자치정부가 들어서면서 지역자치제의 세급수입의 확대의 제정자립도를 위하여 주요 정책으로 많은 관광정책을 실시해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지 10년이 가까운 세월이 흘렀으나, 아직까지 한국은 그 효과적인 면이 드러난다기 보다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대구 지역은 각 관광분야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한 분야를 독립적으로 애기하기보다는 관광분야 자체가 서로 상호적으로 연관성이 있으므로 한가지의 문제를 다양한 방면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Ⅱ. 대구의 관광분야의 문제점
① 대구 홍보의 문제점
굳이 딱 집어서 관광분야라고만은 말할수 없지만 현 지방자치단체들의 특징중의 하나가 외자를 유치하기 위하여 혹은 이곳을 처음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할려고 하는 의도때문인지는 몰라도 “Hi seoul", "it`s taejon"등 외국인에게 친근감을 주기위한 영어 슬로건들이 부지기수로 많은데 이 많은 슬로건들이 하나같이 문제점을 앉고 있다. 일단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둘째치고 우리식의 영어느낌을 그대로 외국인에게 전달하려는 의도가 강하여 외국인들에게 반감 또는 비난을 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대구는 한때 ”Now daegu"와 현재의 “colorful DAEGU" 둘중에 어느것을 사용할것인지 고민을 하다가 현재의 컬러풀 대구를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에게는 colorful이란 의미가 다채롭고 다양한 대구의 볼거리 등을 외국인에게 전달하려고 제정하였는지는 몰라도 외국인들이 받는 첫인상은 그렇지가 않다.
참고 자료
대구광역시청(http://www.daegu.go.kr)
대구관광정보센터(http://www.daegutour.or.kr)
한국관광공사(http://www.knto.or.kr)
영남일보(http://www.yeoungnam.co.kr)
대구일보(http://www.idaegu.com)
대구매일(http://www.imaeil.com)
조선일보(http://www.chosun.com)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
한국영어를 고발한다 (2005, 최용식저, 넥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