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론]우발채무와 충당부채

소개글

경제, 회계 전공에서 주로 다루는 우발채무와 충당부채에 관한
핵심★요점만 뽑은 레포트입니다.물론 A받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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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발채무 및 충당부채의 정의 및 예

우발상황이란, 미래에 어떤 사건이 발생하거나 발생하지 않음으로써 궁극적으로 확정될 손실 또는 이득으로서 발생여부가 불확실한 현재의 상태 또는 상황을 말한다. 이러한 우발상황은 단순히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또는 특정사건이 발생함으로써 해소되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우발상황으로부터 기대되는 손실을 우발손실이라 하고 우발상황으로부터 기대되는 이득을 우발이득이라 한다. 우발채무는 우발손실을 회계적으로 비용인식하면서 부채로 계상한 금액을 말한다. 즉, 우발손실은 미래에 우발상황이 확정된다면 감소하게 될 순자산액의 추정치를 말한다. 우발채무란, 불확정채무라고도 한다. 우발채무에는 어음배서의무, 보증채무 등이있다. 예를들면 어음배서인은 어음지급인이 당해 채무를 완제하지 않을 때는 어음지급인을 대신하여 그 채무를 상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같은 우발적 현상의 발생에 따라 비로소 정식채무가 되는 것을 일반적인 채무와 구별하여 대차대조표에 주기를 표시한다. 이것은 만약의 경우, 위험부담 범위액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우발채권을 수반하여 발생하는데, 회수율이 높지 않다.
미래에 발생할 상황에 따라 지급의무의 발생이 결정되기 때문에 B/S일 현재 지급의무의 존재와 지급액을 모두 확정적으로 알 수 없는 부채

-손실금액이 합리적으로 추정가능한 경우
-발생가능성이 거의 확실한 경우
우발채무의 유형
제품의 판매보증 또는 하자보수의무
수취채권의 대손가능성
화재/폭발 등 기업자산의 손실이나 파손의 위험
자산을 몰수당할 위험
진행중인 소송사건 또는 소송제기위험
타인의 채무보증에 따른 의무
받을어음할인 또는 배서양도에 따른 의무
충당부채란,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에 의한 현재의무로서, 지출의 시기 또는 금액이 불확실하지만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또한 당해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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