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숙 기념홀

소개글

헤이리에 위치하고 있는 정한숙 기념홀에 대한 조사와 느낌입니다

목차

만든 사람
인터뷰
건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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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변과 관계
주변에 대한 의문과 의심은 나를 지탱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조금은 수직적이고 기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결정하며 건축을 만드는 것에 시간을 보낸다.
이미 사회적으로 성립된 프로그램은 하나의 권력으로 일정 기간동안 일정 사회 내에서 보편적 타당성을 유지한다 – 권력화된 프로그램

재료/ 껍질들
표피는 공간을 외부 환경으로 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동시에 건축이 외부와 사람들을 만나는 면이고 경계이다.
재료는 각각의 건축가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곳이면서 건물이 사람과 촉각적으로 만나는 장소이다.

공간 변환-조직에 대한 해체?

분명히 공간을 만든다고 학교에서부터 교육 받아오면서도 한번도 공간을 만든다고 학교에서부터 교육 받아오면서도 한번도 우리가 공간을 나타내는 단위인 세제곱미터라는 면적 단위를 쓰는데 이건 돼지고기를 제곱센티민터 단위로 파는 것과 동일한 논리이다.
그러면서 왜 우리가 똑같은 높이의 아파트 그것도 2.7m 최소 높이만의 주거 공간에 살고 있는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