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공간디자인 16강'과 '건축의 형태 공간'
- 최초 등록일
- 2006.09.10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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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간에 대해 알기위해 꼭 읽어야 할 두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그리고 책 내용에서 인상깊은 부분만을 인터넷과 서적에서 찾아 다시 정리했으며, 공간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게 정리 했습니다.
목차
Ⅰ. 緖論
Ⅱ. 本論
1. 공간 및 두 책에 대한 나의 생각
1) 공간에 대한 나의 생각
2) 책 ‘공간디자인 16강’을 생각하다
3) 책 ‘건축의 형태 공간’을 생각하다
2. 공간에 대한 개요
1) 공간이란?
2) 건축에 있어서 공간이란?
3. ‘좋은 내용’
1) 생태학적 공간
2) 한국 전통 공간
3) 미래 지향적인 공간
4. 나에게 인상 깊었던 공간디자인
1) 사이버스페이스
2) 디지털 테크놀러지
3) 프렉탈
5. 공간건축의 실례
1) 공간사옥
Ⅲ. 結論
본문내용
4. 나에게 인상 깊었던 공간디자인
1) 사이버스페이스
이에 대한 한 논문을 보며 생각해 보았다. 사이버 건축의 비물질성에 관한 연구 이다.
(1) 비물질성의 일반적 고찰
물질(物質 matter)이란 물체를 이루는 실질이란 뜻으로, 자연계를 구성하는 요소의 하나로서 공간의 일부를 차지하고 질량을 가진다. 이것은 두 가지 개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자연과학상의 물질이란 자연계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를 말하며, 철학상의 물질이란 의식에 대해 독립해서 존재하고, 감각을 통하여 의식에 반영되는 사물·현상의 총체, 즉 객관적 실재를 가리킨다.
반물질(反物質 antimatter)이란 세계의 모든 물질이 전자·양성자·중성자를 구성요소로 하여 만들어졌는데, 반물질은 이에 대응되는 말이다.
이러한 물질성과 비물질성의 이론적인 밑바탕은 양자역학이다. 원자·분자 및 빛 등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I.뉴턴의 운동법칙이나 J.C.맥스웰의 전자기법칙 등의 고전물리학(고전론)에 대체되는 새로운 운동법칙이 발견되어 하나의 역학체계가 형성되었는데 이것이 양자역학(量子力學 quantum mechanics)이다.
양자역학이 보여주는 불확정성은 우주에 대한 미래의 불확실하다는 것과 우리의 운명이 적어도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함축하는 것이기도 하다.
(2) 건축에서 나타나는 비물질성에 대한 고찰
물질이라는 것은 무엇인가가 실제가 되기 위해 고유의 습성을 갖는 물질, 즉 `소재`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우리의 직관력을 바로 투영한다. 그러나 건축에 있어 물질에 대한 호소는 물질의 무게에 대한 호소가 아니다.
건축에 있어서 ...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