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효과적 비효과적 의사소통의 예
- 최초 등록일
- 2006.09.11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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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에 있어서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비효과적인 의사소통의 예를 5개씩 적어 보았다.
목차
효과적인 의사소통
비효과적인 의사소통
본문내용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1. 반영: “혼자 사시는데 이렇게 몸까지 아파서 병원에 오니까 착찹하시죠? 거동도 불편하시구요.”
환자반응: “그러게 말이야~” 하며 눈물 흘림.
2. 개방적 질문: “오늘은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TA pt)
환자반응: “어제는 다리만 X-ray 찍었는데 자고나니까 허리랑 목도아파서 다시 왔어요.”
→ 다리부분을 검사했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3. 비교해서 말하도록 한다 : “작년에 요로결석이 있었을때랑 지금이랑 아픈 부위와 강도가 같은가요?”
환자반응: “5년전이랑 작년이랑 아픈게 아주 똑같아요. 항상 아픈곳이구.”
4. 공감: “똑같은 병으로 왔는데 다른 사람은 퇴원하고 환자분은 아직 퇴원하려면 멀었다고 하니까 많이 속상 한거군요?”
환자반응: “맞아요, 우울해 죽겠어요. 병원도 답답하구요.”
5. 명료: “지금 말을 이것 저것 섞어서 해서 제가 이해할 수 없는데, 다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겠어요?”
환자반응: “그래요?” 하며 다시 천천히 설명함
<비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1. 안심: “약이 들어갔으니까, 괜찮아요.”
상대방 반응: 어떤 약이 들어갔는지, 언제쯤 효과가 나는지 알려주지 않고 괜찮다는 말만한다고 화를 냄
If(나라면): “많이 아픈데 빨리 치료를 안해줘서 짜증나시죠? 주사가 들어갔으니까 좀 어떤지 조금있다가 저희에게 설명해 주세요.”
2. 충고: “그냥, 원무과나 다녀오세요.”
상대방 반응: 무슨검사를 하는지, 어디를 검사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고 짜증냄
If: "양쪽 어깨랑 목 X-ray 검사를 할 건데요, 원무과 에서 도장을 찍어야 검사가 진행되거든요?
힘드시더라도 다녀오세요.”
3. 설명요구:“돌아다니지 말라고 했는데 왜 돌아다니셨죠?”
상대방 반응: 그럼 하루종일 병실에만 있냐고 소리지름
If: “병실에만 있으시니까 많이 답답하시죠? 하지만 혈압이 낮아서 쓰러지실 수 도 있으니까 혈압이 오를때 까지만 병실에 누워 계세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