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조조에 대하여

소개글

정사 삼국지를 토대로한 조조에 대한 내용으로
인물평입니다

목차

Ⅰ.서론
ⅰ.시작하며
ⅱ.정사 삼국지와 소설 삼국지연의 소개 및 정통론

Ⅱ.본론
ⅰ.조조의 생애와 배경
ⅱ.조조의 업적
ⅲ.위의 강성과 삼국의 통일

Ⅲ.결론
ⅰ.삼국시대의 의의
ⅱ.조조에 대한 평가와 교훈

Ⅳ.참고문헌 및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ⅰ.시작하며
조조는 왠만한 사람이 다 알고있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다. 조조에 대한 내용은 력사서인 삼국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소설 삼국지연의를 통하여 조조에 대해 알고있을 것이다. 보통 소설을 읽어본 사람들은 흔히 조조를 ‘난세의 간웅’ 이러한 식으로 알고 있다. 간웅이란 말 그대로 간사한 영웅을 의미한다. 영웅도 아니고 간웅이라는 표현은 왠지 부정적인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다. 이는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속에서 촉한정통론에 입각하여 유비 촉한의 소열제. 사서에서는 선주라 칭한다. 촉한을 건립 하였으며, 자는 현덕. 탁군 탁현(지금의 하북성) 사람으로 동한 황족의 먼 친척이다. 어려서 가난하여 어머니와 신발을 팔고 돗자리를 짜는 것을 업으로 삼았다. 광화 7년(184), 황건란이 일어나자, 그는 군사를 일으켜 진압에 참여하였다. 한말 군벌의 혼전 중에 점차 두각을 드러내었으며 일찍이 서주목을 지냈으며 후에 예주목․좌장군등에 제수되었고 의성정후에 홍해졌다. 그러나 세력이 약하고 힘이 없어 여러 번 실패하다가 마침내 유표에게 의탁하였다. 건안 12년(207), 제갈량의 보좌를 얻게 되었다. 다음해 손권과 연합하여 조조를 적벽에서 대파하고 형주를 점거함으로써 그 역량이 점점 커지게 되었다. 오래지 않아 촉에 들어갔고 건안 19년(214)에 익주를 점거하여 익주목이 되었다. 건안 24년(219), 한중을 탈취하고 한중왕이라 칭하였다. 건안 25년(220), 동한이 망하자, 그는 다음해 칭제하고 성도를 도읍으로 정하여 국호를 한, 연호를 장무라 하였다. 이 해 7월, 친히 대군을 이끌고 오를 공격하였는데 이릉대전에서 크게 패하여 백제성으로 달아나 제갈량에게 탁고하고 오래지 않아 병으로 죽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그를 ‘인군’의 전형으로 묘사하고 있다.
를 선으로 조조를 악으로 보고 조조는 유비에 대립되는 세력으로 한 황실 부흥을 위해 힘쓰는 유비에게는 쉽게 표현해 무찔러야하는 어떻게 보면 반역의 무리와도 비슷한 쪽으로 표현되고 있기 때문에 보통 알고있는 소설적 이미지는 실제 조조의 모습과는 약간 다르게 표현되고 있다. 하지만 나관중 삼국지연의는 진수의 삼국지를 토대로 하였다고 하지만 소설일 뿐이고 실제 력사서인 삼국지에서는 조조를 중심으로 삼고있고 실제 강력한 세력이나 명분도 조조에게 있다고 보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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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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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세계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