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적 작업

소개글

발표나 레포트 자료로써 손색이 없습니다. 교수님께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셨고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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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음주의 학문으로서의 신학적 작업
2. 시대에 맞춘 신학의 작업
3. 실천을 통한 신학의 작업
4. 우리의 실천적 신학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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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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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세기에 토마스는 신앙을 플라톤 주의 사상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관념론적 사상과 결합해서 신앙의 학문을 만드는 것에 이바지하였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입장은 신앙과 이성을 조화시키는 데에 있어 이성에 의해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으며 종교적 진리에 반대를 논박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임석진외 22인, 철학사전 , 도서출판 靑史, 2001(재판 2쇄)

이렇듯이 신앙의 학문으로써 신학은 복음 안에서 “하느님”이 무엇을 의미하고, 무신론적 비판 속에서 이 하느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한다. 신학은 삶이 “하느님”으로부터 규정될 때, 제기되는 문제들과 내용들을 언급하고, 이 문제들이 “하느님”없이 처리될 때 풀리지 않는 물음을 제기한다. 이처럼 우리는 이 단원에서 신학의 작업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신앙의 학문이 어떻게 발전 되어왔는지 검토 해 보고 앞으로 어떻게 신앙의 학문이 서야 할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1. 복음주의 학문으로서의 신학적 작업

“토마스는 신앙의 학문을 성서에서 기초로 시작한다.”

성서본문에 기초한 학문인 신학이 여기서 토마스의 본문에 기초한 학문 즉, 거룩한 신학 책이 신학의 텍스트로 된 것이다. 나아가, 토마스의 철학의 언어가 모든 현실의 영 원한 질서의 영원히 타당한 표현인 것처럼 형성되었다
* 토마스의 신학은 엄격히, ‘성서만으로’의 원칙을 지닌 성서신학이다!
- 시편과 바울 서신을 선호했는데 이 두 책들 속에 신학의 거의 모든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 철학적으로 표현되어 있기는 하지만 신학은 해석학이다.(신학은 성서를 해명)
* 토마스는 성서의 외적 권위와 진리를 구분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