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자기 혁명 지도

소개글

저의 혁명지도를 작성한 것입니다.
참고하시어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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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기혁명의 지도를 가지지 못하고서는 ‘자기’라는 미지의 세계 속에서 자신만의 잠재력이라는 보물을 찾아내기 어렵다. 또한 번영은, ‘미래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 또 번영은 열정을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 또 번영은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의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 더 쉽고 더 확실한 방법인거 같다. 먼저 미래의 기회를 선점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전략의 요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3년 정도의 자기혁명지도를 만들어 체계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우선 지금 나의 출발점은 현재 학생이기 때문에 학생으로 하겠다. 그리고 3년 후의 도착점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다. 그 중간경유지는 6개월에서 1년 정도로 해서 설정해 보면, 먼저 내년 초까지는 교육관련 과목을 모두 마스터 할 것이다. 그리고 2007년 6월 까지는 졸업하기 위한 학점을 대부분 이수하여 4학년 2학기에는 부전공 관련 공부에 집중을 할 것이다. 부전공 학점도 이수를 해야 졸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왕 이수 하는거 좋은 점수로 이수하면 더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2008년도에는 부전공 과목을 이수하여 무사히 졸업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해 임용고시를 쳐서 선생님이 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이정표는 여행의 길목에 꽂혀 잇는 가장 확실한 위치를 말해준다. 이정표를 보면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잘 도착할 수 있을지 여부를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정표를 설정한 다음 정해진 일정에 따라 각 경유지에 성공적으로 도착하기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목표를 설정해야 할 것이다.

우선, 내년 초까지 교육관련 과목을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지금 듣고 있는 강의를 모두 내 것으로 만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교재를 모두 정독하고 요점정리를 하여 다음에 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다. 그리고 2007년 6월 이후 부전공 관련 공부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 전공과목 학점 이수에 신경을 써야한다. 그러므로 매 학기마다 최선을 다해 재수강 하는 과목은 없어야 하며, 시간표를 짤 때에도 생각을 해서 잘 짜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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