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osexual, gay, drag queen, drag king, lesbian, dyke,butch, femme (동성연애)
- 최초 등록일
- 2006.09.21
- 최종 저작일
- 2006.04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성에 관련된 레포트 입니다. 제가 직접 자료를 수집해서 엮어 만들었습니다. 분량은 여섯 페이지 입니다.
목차
성 정체성(sexual identity)
동성애(homosexuality)
퀴어
호모
게이
<드랙퀸,drag queen>,
<드랙킹,drag king>
레즈비언(lesbian),
다이크(dyke),
부치(butch),
팜므(femme)
본문내용
이번 report에 게이, 레즈비언과 같은 동성애에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이야기라기보다는 그들을 이해해보려고 한다.
사랑이란 것은 인간에게 있어 살아가는데 큰 자리를 차지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이다. 요즘 들어 일반적인 사람이 생각하기에 정상적인 사랑(이성간의 사랑) 말고, 제3의 성이라 불리 우는(동성간의 사랑) 사람이 늘고 있다. 어렸을 적에는 이러한 레즈비언이나 게이가 있을 줄이야 상상조차 못했었다. 내가 처음 레즈비언 이라는 것을 알게 된 때는 중학교 때이다. 친구가 어디서 빨간 딱지가 붙은 비디오를 가지고 와서는 같이 보자고 했었고, 그것을 같이 봤다. 그때당시에 나에게는 정말 쇼킹한 장면들이었다. 여자 두 명이 화면에 나오더니.. 휴~ 그때 처음 레즈비언을 알게 되었고, 그 후에 자연스럽게 게이를 알게 되었다. 나는 그러한 사람들 서로가 하는 성행위에 대한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것은 마치 하느님이 정해 놓으신 규칙을 어기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 나도 그들의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이 늦었지만 말이다.
나에게 레즈비언에 관해서 좋지 않은 두 가지 경험이 있다.
1. 중학교 3학년때 나의 짝은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키도 크고 인기도 많았다. 수업시간에 조는 일도 없었고, 내가 그 전날에 아무리 늦게 잤어도 그 아이를 보기 위해서는 수업시간에 조는 일이 없었다. 그것이 나의 첫 사랑 이었다. 그 아이와 1년간 짝을 하면서 말로 표현은 못했지만, 우리는 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다. 고등학교를 다른 곳으로 갔어도 같은 동내에 살았기 때문에 자주 만났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아이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버렸다. 방학 때마다 한국에 오면 공항에 마중을 나갔다. 언젠가는 때가 된다면, 꼭 사귀자고 얘기하려고 했었다. 군대 가기 전 겨울에 방학이라 한국에 나온 친구는 같이 술을 마시며 아주 자연스럽게 자기가 미국에 가서 레즈비언이 되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 주었다.
2.이 경험은 오래 지나지 않은 이야기이다. 군대를 다녀와서 한참 여자에 관심이 많았었다.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침을 흘리고, 여자가 바지 대신 천만 두르고 있으면 예뻐 보이고 그랬던 시기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