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피라니아이야기를 읽고

소개글

『마시멜로 이야기』가 성공을 꿈꾸게 했다면 『피라니아 이야기』는 성공을 향해 첫 발을 내딛

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의 직관과 소망을 믿으라는 삶의

빛나는 통찰을 들려주고 있는 이 책은 다시한번 독자들의 가슴에 뜨거운 열정과 용기를 불어넣

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제가 좋은 평가를 받은 독서감상문 레포트입니다. 아무쪼록 많

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베스트셀러를 자주 즐겨 읽는다. 베스트셀러라는 뜻은 많은 사람이 읽었다는 이야기이고 그 뜻은 다시 풀어서 이해해본다면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작품성이 있다는 것이다. 영화에서 흥행대작이 있는 것처럼 베스트셀러는 좋은 책을 구별해주는 척도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분명히 그다지 작품성이 없거나 대중성이 없거나 하는 책이 있지만 그 비율이 내가 책을 골라서 읽는 것보다는 적을 것 같기 때문에 나는 베스트셀러를 믿는 편이다. 전에 마시멜로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고 감명 깊게 봤기 때문에 이 작가가 쓴 책은 다 보려고 마음먹고 있던 중 파라니아 이야기를 보았다. 파라니아는 물고기의 한 종류이다. 그래서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다뤘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호아킴 데 포사다의 두번째 책이 나왔다. 전작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성공을 위해안일한 만족과 나태함이라는 달콤한 유혹을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유혹을 딛고 성공을 위해 나아가려는 사람들이 극복해야 될 마음 속의 장애물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사실 포사다의 책은 여타의 다른 자기계발서와 특별히 다른 메세지를 담고 있지는 않다. 그런데 포사다는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보여주었듯이 이번 책에서도 누구나 알고 있으나 쉽게 실천치 못하는 진리들이 일상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들어 있는지를 자신의 경험과 타인의 삶을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쉽게 서술하고 있다.
만일 이 책이 담고 있는 얘기가 진부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이렇게 대답해 주고 있다. 진부하다는 것은...<후략>

참고 자료

피라니아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