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코스톨라니의 주식투자의 비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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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식투자란?투기와 투자의 차이, 주식투자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부자를 꿈꾸시는 분들에게 행운이....
금융위기의 연대표를 update하였습니다.
투자에 대한 Insight를 가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증권시장이란?2. 유가증권이란?
3. 단기적인 시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4. 중기적인 주식 시세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5. 장기적인 주식 시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
6. 경제가 호황을 누리면 주식 시세도 좋아질 거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7. 기업의 자본 증가는 주가상승을 의미하는가?
8. 배당금이 많아지면 주가도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는가?
9. 공정함이라는 개념은 명확히 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주식의 가격이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10. 많은 기업이 주식 시장으로 들어와 새로운 주식이 많아지면 주식 시장에 유리한가?
11. 주식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12. 주식 시장의 분위기를 바꾸는 경제적 이슈는 어떤 것이 있나?
13. 이런 움직임이 경제에 좋을 것인가?
14. 불경기 때 주식을 사야 할까?
15. 세금이 인상되었는데도 주가가 오를 수 있는가?
16. 국제정책은 증군거래에 어던 영향을 미치는가?
17. 금리와 주가 추세의 관계는 어떠한가?
18. 주주란 누구인가?
19. 게임과 투자는 무엇이 다른가?
20. 투자자가 지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21. 훌륭한 투자자가 잦춰야 할 덤은 무엇인가?
22. 주식투자 격언집
23. 중기적인 주식 시세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24. 경제가 호황을 누리면 주식 시세도 좋아질 거하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25. 기업의 자본 증가는 주가상승을 의미하는가?
26. 배당금이 많아지면 주가도 올라갈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는가?
27. 많은 기업이 주식 시장으로 들어와 새로운 주식이 많아지면 주식 시장에 유리한가?
28. 불경기 때 주식을 사야 할까?
29. 세금이 인상되었는데도 주가가 오를 수 있는가?
30. 금리와 주가 추세의 관계는 어떠한가?
[별첨: 최근 세계 경제 위기의 연대표]
본문내용
1. 증권시장이란?증군거래소는 자본시장으로서, 돈을 유가증권에 넣거나 유가증권을 팔아 다시 현금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2. 유가증권이란?
유가증권이란 부동산의 반대 개념으로 ‘움직이는 가치’이다. 유가증권은 증권시장에서 거래하며, 특정한 시점의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가격에 사고 판다.
3. 단기적인 시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기적으로 보면 경제 상황이나 기업의 성과 같은 것은 시세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오히려 그날의 핫뉴스, 속보 등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날 그날의 사건을 기초로 이후의 상황을 전개하는데 그 결과는 대부분 틀리거나 잘못된 길로 투자자들을 인도한다. 왜냐하면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실제의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중이 심리적으로 어떻게 반응하는 가이다.
4. 중기적인 주식 시세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금리와 자본 시장의 유동성이 앞으로 다가올 몇 달 동안, 즉 중기적으로 주식의 공급이 많을지 수요가 많을지를 결정한다. 금리, 특히 장기 금리는 채권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채권수익률이 내려가면, 돈은 주식시장으로 오게 된다. 하지만 이런 금리의 영향은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야 나타난다. 채권 시장이 타격을 입으면 틀림없이 6개월 내지 12개월 후에 주가도 폭락한다.
5. 장기적인 주식 시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
장기적으로 보면 대중의 심리는 결정적인 것이 아니다. 역시 금리변동이 주식 시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임은 확실하다. 사회적 분위기, 노동 시장, 외국과의 새로운 무역 계약, 타국에서의 금융 사건, 이 모든 것이 연방은행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일정 기간 투자 대중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간이 지난 후 투자 대중이 이후의 상황 전개를 어떻게 판단할지도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예상의 예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모든 문제는 연방은행의 총재라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연방은행 총재는 지배자라기보다는 항해사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사이, 경제위기와 호황 사이, 낙관주의와 비관주의 사이를 뚫고 배를 안전하게 몰고 가야 하는 항해사 말이다. 정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경제, 산업분야, 개별 기업의 발전, 개별기업의 향후 이익, 성장 등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참고 자료
Kostolanys Borsenseminar앙드레 코스톨라니 저(2002), 미래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