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소개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연기자이자 어려운 사람들과 아프리카에서 봉사해 온 김혜자 배우가 쓴 책이다.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6.25전쟁과 일본인들이 우리에게 한 것과 비슷하겠지만 굉장히 충격을 준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중3때 도덕 선생님이 이 책을 소개하고 아프리카 사람들에 대해서 나온 TV에 방영된 걸 보여 주셨다. 이걸 TV로 보면서 충격을 받고 김혜자 배우께서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해 온 봉사활동이 감동적이어서 책으로 보고 싶어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한번 김혜자씨와 봉사활동을 해 보고 싶었다. 돈이 아닌 사람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고 싶다. 똑같은 생명인데 누구는 어렵고 돈이 없고 누구는 돈이 넘쳐 풍족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양보와 사랑을 알려주고 싶다. 아프리카 아이들은 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 우리 돈 200원이면 거기선 밥 한 끼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고 말을 한다. 이 책을 다른 사람에게도 읽어 보라고 권유를 하지만 나도 이 책을 계속 보면서 생각을 하고 또 하고 한다. 첫 장부터 끝장까지 느낀 것이지만 내가 아프리카에서 안 태어난 게 다행이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게 감사하고 우리 아빠, 엄마 딸이 된 게 진짜 축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여기에선 소년군들 얘기와 여러 얘기가 있다. 우선 소년군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총만 잡으면 소년군이다. 이 소년군들은 사람을 보면 총을 쏘기가 바빴고 어린아이와 자기의 동생, 엄마, 아빠 뻘을 생각도 하지 않고 총을 쏘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