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결핍, adhd, 반항장애

목차

주의력결핍-정의,원인,치료
adhd-정의,원인,치료
반항장애-정의,원인,치료

본문내용

주의력 결핍 [attention deficit]
: 자극에 지나치게 민감하며 다른 환경변화에 쉽게 과민반응을 보임. 낮은 집중력으로 인한 짧은 주의집중기간(가만히 앉아 있지 못함), 충동성 및 과다행동(사소한 자극에도 폭팔적으로 반응하며 쉽게 울거나 웃음)의 특징을 가지고 있음. ▶ 원인 : 최근에는 중추 신경계의 생화학적 이상, 특히 대뇌의 신경 전달 물질의 대사 이상에 관련이 있다고 함.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신경생리학적인 문제나 환경 인자, 유전적 인자 등이 관련된다고 생각하고 있음. ▶ 치료 ①약물치료- 효과적.
㉠집중력 강화제 (중추신경자극제)(CNS Stimulant) :주의집중을 관장하는 뇌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을 활성화하는 방식으 로 작용하고 대뇌 각성효과도 나타냄. -효과: 주의력, 인지적 충동성, 반응 시간, 단기 기억, 언어적 및 비언어적 학습 기능 등을 모두 향상시킴.
-종류: 메칠페니데이트 (Methylphenidate) 암페타민 (d-Amphetamine) 페몰린 (Pemoline) ㉡항우울제
: 불안장애나 우울장애가 같이 있는 경우와 틱장애가 있어서 중추신경자극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면 좋음. 이때 심장에 대한 부작용을 고려해야 함. ②정신사회적 치료 : 행동치료의 원칙에 따라 환자가 이해할 수 있고 예상할 수 있는 상벌체계를 수립하는 등 behavior modification을 시도하는 것도 효과적. 학습장애가 공존하면 이에 대한 특수치료가 필요함. 포괄적인 치료가 필요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 아동기에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장애로서 충동적·무절제·과다행동이 나타나면서 소근육 협응이 안 되고, 학습장애를 보이면서,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한 질병. 지속적인 주의력 산만(Inattention) 및 과다활동(Hyperactivity), 충동성(Impulsivity)이 특징.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