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공학적인 가위 설계
- 최초 등록일
- 2006.10.10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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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인체공학적인 가위 설계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가위의 정의
2) 가위의 역사
3) 가위의 종류
4) 가위의 원리
5) 가위의 사용에 따른 문제점
6) 문제점에 따른 개선 사항
Ⅲ. 결론
본문내용
서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여려가지 수공구들은 생활의 편리함과 작업의 효율을 증대 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지고 쓰여지고 있다. 실생활에서부터 산업 현장에 이르기 까지 수공구의 범위는 이루 말 할 수 없을 만큼 광범위하다. 사용자도 그에 따라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그러나 인체를 무시한 공구들이 태반이고 작업을 중심으로 설계되고 사용하게 만들어 졌다. 사용자의 배례는 무시하면서 각 가지 부작용과 문제가 나타났다.
그 문제나 사고 상해와 같은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예방하고 보다 질 좋은 삶을 위해서 ‘작업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으로 설계 및 사용을 해야 할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가정에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공구 중에서 ‘가위’를 선택했다. 가위가 무슨 공구냐 하면 의문을 가질 만큼 우리 생활에 가까운 도구 중에 하나이기에 더욱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 생각했다. 가위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알아 보고자 한다.
본론
1) 가위의 정의
가위[scissors]는 날이 엇갈려 있는 2개의 다리에 각각 손가락을 끼고 벌렸다 오므렸다 하여, 지레의 원리로 옷감, 종이 가죽 털 등의 물건을 자르는 기구이다
2) 가위의 역사
<서양>
서양에서는 헬레니즘시대부터 존재하였고, 중국은 전한시대(前漢時代)의 것이 가장 오래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중국에서 한국을 거쳐 일본에 전해졌다. 〈서양〉 이집트 제18 왕조시대의 청동제 가위라고 하는 것이 있으나, 가위의 날이 외향(外向)으로 달려 있어서 가위라고 하기에는 부적당하다. BC 1300~600년경의 바빌로니아 문헌과 구약성서에는 양털을 자르는 가위에 대한 기록이 있으나, 철제(鐵製)였다는 사실 이외에 그 모양 등에 대하여는 알려진 바가 없다.
유물로서 최초로 알려진 가위는 BC 10세기 후반의 것으로 대부분이 철제이고 청동제의 것은 드물다. 2개의 날의 받침점이 손으로 누르는 부분, 즉 힘점보다도 뒤에 있고, 지점이 되는 부분이 V자 모양의 용수철로 된 형태가 오래된 것이고, 헬레니즘시대의 플리에네의 것 등이 가장 오래된 확실한 예가 된다.
참고 자료
인간공학 : Sanders/ Mccormick /조영일 저, 1995년 2월 10일 발행
산업인간공학 : 권영국 저 1996년 발행
사이트 : http://sizekorea.ats.go.kr/
: http://www.kosh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