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사]세계문화사의 발전

소개글

세계문화유적관련 교양과목을 들으면서 직접 써서 제출한 레포트 입니다
그렇게 깊이 있진 않지만 여러곳의 자료를 참조해가며 직접 썼습니다
세계문화사의 인류의 기원부터 현대사회까지 간단히 요약했습니다
관련 교양과목의 레포트쓰실때 참조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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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날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세계인구 56억을 넘어섰다. 지구상의 적정인구는 1억 8천만 명인데 비해 56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인간이 어떻게 처음 지구상에 출현하게 되었으며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는지 그 흥망성쇠를 지켜보도록 한다.

지구가 형성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6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소행성과 운석이 지구와 폭발하여 지구표면엔 그 충격효과에 의해 생긴 에너지가 지표를 녹여 마그마가 형성되었다. 이렇게 지표를 흐르던 마그마는 오랜 세월 식어서 지구는 습한 대기를 형성하게 되었고, 이 습한 기운이 비로 변해 대지로 흘러가 바다를 만들었다.
넓은 바다 속 어디에선가 최초의 생물이 탄생되었고, 이 생물은 산소를 만들어냈다. 비로소 바다 속엔 산소로 가득 차게 되었고, 충분한 산소 속에서 생물은 빠른 속도로 진화하였다.
포화상태의 산소는 대기 중으로 방출되어 대기도 충분한 산소로 가득 차게 되었고, 비로소 육상생물이 살기 시작하였다. 나날이 식물이 번성함에 따라 동물도 함께 번성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에 대 격변이 일어났다.
거대한 운석들이 주기적으로 지구에 떨어지면서 많은 동물들이 멸종하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공룡으로 이때가 약 6천 300만 년 전이다.
공룡은 이 거대한 운석 층을 견디지 못하고 멸종했으나 식물만은 환경에 적응하며, 변화하며 살아왔다.
공룡이 멸망하면서 추위를 잘 견디는 더운피 동물이 나타났다. 즉, 포유류다.
지표의 대부분이 수천 미터의 두께의 얼음으로 뒤덮히면서 포유류는 동물의 세계를 이끄는 쟁쟁한 세력으로 자리를 굳혀나갔다.
여러 차례의 빙하기를 겪으면서 생각할 줄 아는, 전혀 새로운 동물이 나타났다. 어떻게 봐도 사고능력이 있어서 다른 동물과 비교가 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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