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근대, 현대화가
- 최초 등록일
- 2006.10.15
- 최종 저작일
- 2006.01
- 1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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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근,현대의 화가중 한명씩 조사했던 보고서입니다
중세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근대에는 밀래
현대에는 피카소
를 선택하였고, 그들의 작품에 대한 평가, 그리고 작품에대한 선택동기등을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많은도움되길빕니다
목차
★中世 - 르네상스 화가 :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IL Cenacolo)
●선택하게 된 동기
★近代 - 장 프랑수아 밀레
●만종(晩鐘)
●선택하게 된 동기
現代 - 피카소[Picasso, Pablo (1881~1973)]
●The Picador(1889)
●꿈
●선택하게 된 동기
본문내용
★中世 - 르네상스 화가 : 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1452-1519)는 1452년 토스카나 지방의 빈치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466년 피렌체에 가서, 베로키오 의 공방에서 회화·조각을 수업 받았다. <그리스도의 세례>그림 가운데 좌단의 천사가 실로 빼어난 것이기 때문에 그의 스승이 붓을 버렸다고 하는 일화는 이 화실에 있었던 무렵의 일이다. 사실 베로키오는 그 후 조각에 전념하였다.
30세때 화가, 건축가로서는 둘째 치고 군사 기술 전문가로서 밀라노 대공에게 초청되어 그를 위해 일했기 때문에 이로 인해 그 당시 손을 대고 있던 <동방박사의 경배>는 끝내 미완성인 채로 남아야했다. 이 작품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보티첼리와 달리 윤곽보다도 빛에 의해 다양하게 시각화되는 인체의 조소적 효과를 표현 하려 했다.
밀라노에 도착하자 성프란체스코 성당의 제단화<암굴의 성모>를 시작했으며 이 작품에서 인물들이 동굴의 어스럼으로 부터 나타난다. 수증기를 품은 대기가 그들을 감싸고 그 형태에 보드라운 베일을 씌우고 있다. 이 엷은 안개를 스푸마토(sfumato)라고 한다.
<동방박사의 경배>나<암굴의 성모>는 독창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초기르네상스와 뚜렷하게 다른 점이 없다. 그러나 12년 후 산타 마리아 델라 그라찌에 수도원 에 그린 <최후의 만찬>은 전성기 르네상스 회화의 이상의 최초의 고전적 표현이라 한다. 중앙의 인물 그리스도 뒤쪽에 소실점이 있어 공간감과 원근감이 잘 나타난다. 전통적인 프레스코 기법에 구애받는 것이 싫어 템페라를 사용했는데 이것이 벽에 잘 붙지 않아 훼손이 심하다.
<모나리자>는 <암굴의 성모>에서 이미 주목한 미묘한 스푸마토가 이 회화에서 완성을 보였다. 형태가 극히 엷고 섬세한 겉칠의 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화면 전체가 부드러운 빛으로 빛나고 있다.
1517년 프랑수아 1세의 초빙으로 프랑스 의 보아주에 가서 건축· 운하 공사에 종사하다가 죽었다. 만년에 이르러 레오나르도는 과학적 관심을 갖고 수많은 소묘를 남겼다. 인체 해부를 묘사한 그림들은 인체묘사와 의학 발전에도 영향을 끼쳤다.
과학적 연구는 수학· 물리· 천문· 식물· 해부· 지리· 토목· 기계 등 다방면에 이르며, 이들에 관한 수기(手記)나 인생론· 회화론 등이 많이 남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