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인류 최후의 피난처 블랙홀

소개글

인류 최후의 피난처 – 블랙홀에 대해서 쓴 레포트입니다
블랙홀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아 우주의 이해시간에 a+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블랙홀에 관한 호기심

블랙홀에 관한 논쟁

블랙홀 존재의 증명

블랙홀이란?

새로운 차원의 입구 - 웜홀

본문내용

인류 최후의 피난처 – 블랙홀
라그나로크-지구의 종말

열역학 제 2법칙: 엔트로피(무질서도) 총량은 항상 증가한다.
-> 모든 만물은 나이를 먹다가 결국 종말을 맞이한다는 뜻

빅 크런치 : 마틴리스(1969년)
우주가 팽창을 멈추고 수축되어
빅 프리즈가 아닌 빅 크런치로
끝난다는 가정
블랙홀에 관한 호기심
존 미셸(1783년 영국)
“빛이 빠져 나오지 못할 정도로 별의 덩치가 커지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칼 슈바르츠실트(1916년 독일)
무거운 별에 대한 아인슈타인 방정식의 정확한 해를 계산함

매직 스피어: 어떤 물체가 질량이 큰 물체를 향해
접근하다가 ‘마음이 바뀌어도 결코 되돌아
올 수 없는 한계선’

요하네스 드로스테
“매직 스피어에 다가갈수록 시계는
점차 느려지며, 매직 스피어에 도달하는
순간 시간은 완전히 멈춘다.”

헤르만 바일
“매직 스피어의 내부에는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

아다마르의 재앙
“그런 천체가 관측된 사례가
없으므로 물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무의미한 행동이다”

블랙홀 존재의 증명
로버트슨의 논문
“ 매직스피어를 우주의 배역으로
등장 시켰음”

* 블랙홀의 관측
1.허블 우주 망원경
2.찬드라 X-선 망원경
3.초대형 라디오 망원경

-> 거의 모든 은하의 중심부에
블랙홀의 존재를 인정함
블랙홀이란?
일반상대성이론에서 예측된
천체로 별이 폭발할 때 반지름이
슈바르츠실트의 반지름 이하로
극단적인 수축을 일으킬 때
밀도가 매우 증가하여 중력이
굉장히 커진 천체를 말한다.
이 때의 중력을 벗어날 때 필요한
탈출속력은 빛의 속력보다 커서
빛도 빠져나오지 못한다.
반면 우주가 대폭발로 창조될 때
물질이 덩어리로 뭉쳐서 블랙홀
이 무수히 생겼다는 설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